신곡으로 유명한 단테는 <암묵적 동조>를 하는 무리들을 향해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격변기에 중립을 지킨 자를 위해 예비되어 있다.”고 하였다. 도대체 얼마나 교회와 사회앞에서 뜨거운 수모를 당해야만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임을 깨닫게 될 것인가. 마12:33-37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온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그렇다 성경말씀대로 <말은 마음의 반영>에 다름아니다. 즉 선한 사람은 속에...

외형이란 것은 내면의 진실을 반영해야 한다. 그게 진짜다. 자연 만물은 언제나 그의 외모와 내면의 삶이 일치한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는 것은 콩의 내면에는 콩의 진실이 담겨 있고 팥의 내면에는 팥의 진실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간들 세상에는 그렇지 않은 일이 너무나 많다.

외모는 평화의 일꾼이지만 실제는 전쟁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말로는 민주주의의 영웅이지만 그의 삶은 독재로 단련되어 있는 사람이 수두룩하다. 아니, 정도의 차이는 있을지...

그토록 염려하며 생각하기도 싫은 현실이 결국 우리 눈앞에 화합과 상생이라는 이름을 뒤집어 쓰고 버젓이 음란의 모습으로 나타났다.     

본국 국내 최초로 경북 안동지역에 미래지향적 다종교 문화 창조 기반을 마련하고 종교 간의 화합은 물론 시민정서 함양을 위한 공간이라는 명분으로 '종교타운'이 탄생했다. 

지난 22일 이미 준공식을 갖은 ‘안동종교타운’은 그간 74억원의 예산을 투입, 기독교, 불교, 천주교, 유교, 성덕도 등 다섯 개의 종교를 한 곳에 모아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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