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피조물에 주신 복의 의미

일반적으로 세상에서 오복이라고 하는 것은 오래 사는 것(長壽), 부유한 것(富貴), 건강(健康), 좋은 덕을 쌓는 것(攸好德), 그리고 편안히 죽는 것(考終命)을 의미한다. 기독교에서도 복에 관한 것과 복 받는 길을 가르치고 있는데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복’도 이런 복일까? 예수님을 믿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고, 부자가 되며, 땅에서도 범사가 잘되고, 죽어서도 하나님 나라에 가는 것이 성경에서 언급한 복일까?

많은 목사님들이 설교에서 ‘하나님을 알고,...

September 23, 2017

예일대학 학장 Marvin Chun이 최근 학교 이사회가 “신입생 / freshman”과 “윗학년생 / upperclassmen”이라는 낱말을 없애고 성별 중립용어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대학 웹사이트에 9월 7일 공식 성명을 게시했다. 사실 이같은 중립용어는 그가 올해 여름에 학장이 되고 난 후 부터 학생들은 “first year”과 “upper-level students”를 사용해 왔다. 이번 조치와 관련해 Chun은 "이 성별 중립용어들이 현재 학교 규정 및 첫 해 핸드북에...

September 21, 2017

설교표절로 퀸즈한인교회를 불명예 퇴진하고 지난 9월 초 <제자삼는 교회>를 개척한 이규섭 목사가 최근 로컬지역 기자들에게 본인의 설교 표절에 대한 다소 황당한 입장을 밝혀 파문을 더해주고 있다. 내용인 즉 본인의 설교표절의 이유는 감당할 수 없는 업무 폭주와 자신의 나태함이 원인이었다고 말하고 교계앞에 사과의 뜻을 전했으나 표절에 대한 교회와 교인들의 자세에 대해서는 <인민재판>이라는 다소 황당한 표현으로 자신을 합리화하는 발언을 해 이후 교회와 교계의 반응에 대해 귀추가 주목...

검투사 글래디에이터는 뉴질랜드 태생 배우 러셀 크로우를 통해서 영화로 소개된 바 있다. 고대 로마의 대도시 터키의 에페수스에서 검투사들의 집단 묘지를 발견하여 연구한 자료가 게재되었는데, 67명의 두개골엔 여러 가지 무기에 의한 상흔이 뚜렷이 남아있다. 어느 검투사의 일기 일부를 소개해 본다. “살아 남기 위해서 어제 까지만 해도 같이 훈련 받고 합숙하며 지냈던 친구를 찔러야 했다. 물론 방심하고 있다가는 내가 먼저 찔릴 수도 있었다.--- 검투사의 경기엔 승자가 없다. 승자는...

최근에 이슬람과 관련되어 자주 입에 오르내리는 말 중에 지하드(Jihad)라는 말이 있다. 어떤 이들은 이를 성전(聖戰:Holy War)라고 번역하는데 지하드라는 아랍어에는 거룩하다는 의미가 없다. 그저 투쟁(Struggle), 분투, 노력... 등의 의미를 가진 단어다. 그런데 실제로 이슬람권에서는 일반적으로 “알라를 위해서 불신자들과 싸우는 전쟁”을 의미한다. 지하드 전사들을 가리켜 아랍어로 무자히딘(Mujahideen)이라고 한다. 지하드라는 단어 앞에 “무”즉 행위자를...

September 19, 2017

중국 공산당은 최근 4개 지역에서 기독교 단체나 종교적 활동에 어린이들의 참석을 불허하는 방침을 하달, 기독교에 대한 통제를 계속 강화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지난 3년 전 기독교 지방으로 알려진 절강성에서 십자가 제거 캠페인으로 시작한 종교 통제의 연장선상에서 진행되는 것으로 그 대상은 중국 정부가 긴밀하게 통제하는 공식 베이징의 천주교와 개신교를 제외한 지하교회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절강성 학군의 발표에 의하면 최근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사를 비롯해 학생과 유치원생들은...

우리 선교팀 일행은 탄자니아 다루살렘에서 첫 사역을 마치고 잔지바르 섬으로 향하였습니다. 잔지바르섬은 동아프리카에 있는 탄자니아의 자치령인데 웅구자 섬(잔지바르섬)과 펨바 섬의 두 섬을 중심으로 한 잔지바르 제도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잔지바르의 구시가인 스톤 타운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데 일반도시와는 다른 독특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육두구, 계피, 후추 등의 향신료 산지로 유명하여 향신료 섬 (Spice Islands)이라 불리기도 합니다. 이 섬이 아랍의 무역업자들에 의...

신곡으로 유명한 단테는 <암묵적 동조>를 하는 무리들을 향해 “지옥의 가장 뜨거운 자리는 격변기에 중립을 지킨 자를 위해 예비되어 있다.”고 하였다.

도대체 얼마나 많은 목사들이 교회와 사회앞에서 뜨거운 수모를 당해야만 그리스도가 교회의 머리임을 깨닫게 될 것인가!

마12:33-37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온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그렇다. 성경말씀대로 <말은 마음의 반영>에 다름아니다. 즉 선한...

September 14, 2017

* 이규섭 목사

설교표절 문제로 지난 7월 퀸즈한인교회를 불명예 퇴진한 이규섭 목사, 그가 지난  9월 3일 <주님의 제자교회>를 개척한 것 까지는 이해하려고 했다.

물론 개척까지의 과정이 정상적이어서가 아니라 주변의 만류와 '가재는 게편'이요 '초록은 동색'이라는 식의 논리로 최대한 덮고 지나가려 했다. 더구나 설교의 부담감을 현장목회를 통해 익히 경험했던 기자로서는 그 중압감을 이기지 못해 표절을 통해서라도 강단을 지킬 수밖에 없었던 한 목회자의 고충을 알고 있는데다 교회를 떠...

인생은 고난 앞에 숙명적으로 약한 존재인가? 그렇지 않다. 광야 처럼 거친 인생길에 낙망과 실어 불안과 공포, 시련과 절망이 엄습 할 지라도 그러한 고난의 역경을 능히 이기고 극복 할 수 있는 힘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믿음의 힘이다.

어느 시대건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고 절망을 소망으로 승화 시키고 포기를 승리의 가능성으로 변화시킨 역사의 자랑 거리들은 모두 다 하나 같이 믿음의 힘으로 세상을 이긴 사람들이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믿음은 우리에게 어떤 힘을 주는가? 첫째, 절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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