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Log In
HOME
COLUMN
INTERVIEW
EVENTS
PAST ARTICLES
MISSION
ABOUT US
Shop
Members
More
Use tab to navigate through the menu items.
Profile
Join date: Dec 22, 2020
Posts
Oct 10, 2017
∙
2 min
"함께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살다보면 그런 날이 있습니다. 점심은 먹었냐는 전화 한 통에 마음의 위로가 되는 그런 소박한 날이 있습니다. 일에 치여 아침부터 머리가 복잡해져 있을 때 뜬금없는 전화 한 통이 뜀박질하는 심장을 잠시 쉬어가게 하는 그런 날이 있습니다. 별거 아닌...
40
0
배임순 목사 (여성상담소 소장)
Writer
0
Followers
0
Following
Follow
Following icon
More actions
Profile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