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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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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옛 부터 <산>이라는 것은 부동의 자세로 우뚝 서 있음으로서 변하지 않는 사실을 상징하였다.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마17:20) 그리고 "산들이 떠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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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목사 (뉴질랜드샬롬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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