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저널 더 큰 걸음으로 전진하리라!

 

 

 

  부끄러워하며 떨리는 몸을 엎드려, 이 ‘기독정론(基督正論)의 펜’을 감히 다시 고쳐 잡는다.지난 2014년 두려운 마음으로 어렵게 펜을 잡은지 횟수로 3년 만에 하나님께 다시 얼굴을 들고 일어서는 심정이 그렇다. 옛날 스가랴 선지자의 격려로 스룹바벨 총독이 다시 힘을 내 역사에 기대며 일어섰듯이 당대의 학개 선지자 호령으로 여호수아 대제사장이 혼몽한 꿈에서 깨어났듯, 우리 ‘기독저널’ 이 다시 주앞에 정결함으로 섰다. 온 천지 간에 가득한 종말 징조의 돌풍 한 가운데에서 우리를 부르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목소리에 놀라, 무조건 대답하고 보는 심정으로 새롭게 다짐하며 일어선다.
스스로의 모자람에 정직하고, 스스로의 잘못을 씻고자 하는 확실한 자세로 도저히 주를 따르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마음을 스스로 확인하며 우리와 더불어 살기를 기뻐하시는 주와, 더불어 같은 마음을 지닌 수많은 독자 제현의 귀와 가슴과 눈을 모아 또 한번 마음을 다잡고 함께 세상을 본다. 
격랑의 한 가운데를 정면으로 돌파하시며 웃으시며 걸어오시는 예수가 보인다.              

  전 인류를 공포지배 속으로 끌어들이는 자들의 등장, 그런 자들의 머리를 치며 그 몸을 기절 시켜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징계, 그 적그리스도를 종종대며 따르다가 제 주인 뒷발질에 나동그라지는 것들의 모습, 그런 자들에 눌려 구원을 기다리는 백성들, 오늘의 다니엘들이 일어서는 모습,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고 기도하는 새 희망의 무리들의 노래, 이 모든 것들이 비로소 생생하게 다 보인다. 아울러 이를 제대로 전하기 위해 ‘기독저널’은 말 그대로 희생양이 되기를 기꺼이 자처한다. 
우리가 깨어있기만 하면 이 처럼 모진 돌풍도 염려할 것이 아니라고 말씀하시는 승리의 예수와 더불어 휘몰아치는 바람에 대한 선악판별을 정직하게 하고 나아가, 우리 자신에 대한 책임추궁을 공정하게 할 것이다.  
17년 전에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고 내일도 역시 그러할 것이다.  
예언자의 영으로 나서서 나팔을 불 것이다. 
제사장의 몸으로 나서서 희생양이 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정의 안에 권능이 있음을 입증하는 불 칼이 될 것이다.
그럼으로써, 희생양의 권위와 권리를 반드시 회복시킬 것이다.
“주여, 이것이 진정 이 시대에 주께서 원하시는 패러다임인 줄 믿사오니, 진실로 그리 되게 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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