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가 나갈 방향에 대한 생각
기독저널 CJ News 3월 15일 보도에 의하면 한국교회100주년 기념관에서 2017년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그 내용은 한국교회 사회 신뢰도 여론조사에서 20% 만이 신뢰 한다는 내용이다. 이는 있으나 마나한 미미한 영향력이라 할 수있다. 또한 언급된대로 가치관의 혼돈 등으로 오는 윤리와 도덕적해이가 깨진 유리창의 법칙처럼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 볼수있다. 가장 시급히 온 교회가 주목하고 해결 되어야만 할 방안의 첫째로 기독교 윤리에 대한 끊임없는 실천이라한다.가히 수박겉핱기식 문제점 제시 대책처방의 방향제시라 아니할수없다. 어쩌란 말이냐? 각교회가 나아갈 방향이 윤리 도덕에 있다면 기독인의 정신은 다 망가져 버림을 시인하고 먼저 회개 각성인가? 공자보다 못한 가르침에 지도자 훈련인가? 저질교회에 대한 엄중한 경고에 그치는가? 의식과 형식으로 발표로 책임을 다한 것인가? 평신도도 이런 문제에 교회 존립 가치 없음을 통탄, 도대체 그동안의 기독교의 방향성이 어디였는가? 허공이었나보다! 그래, 그걸 하늘에 하늘위에 하늘처럼 세월만 날렸나보다 우리들의 선배님들은 적어도 기독정신은 가졌었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떠벌리고 얼굴에 침뱉고 가나안(교회안나간) 하지말고 교회안에서 초대교인 처럼 모여서 회개하고 생활속에 신앙인의 모습을 되찾아야한다.이는 골방에서 각자가 기도를 생활화 해야한다.우선 나부터... 교회는 24시간 기도실을 오픈하여 누구라도 언제든 기도할 수 있어야한다. 확인해보라 각 교회마다새벽기도 30분전에 문여는 교회가 얼마나되나 기도없이는 나아질수있을까 기본을 상실한 교회에 회개가 따르지 않으면 한국교회는 희망이 없다. ●한국교회가 나아갈 방향 1.기독교윤리 끊임없는실천, 2.기독교 공동체내의 하나됨, 3.기독공동체 외부와의 소통 십년전이나 지금이나 말로만 할것 같으면 한국기독교 희망 있을까?
또한 우리교회 사역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