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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포드 대학 흑인우월주의 운동 지지 학생 입학 허가 - 입학 원서에 “Black Lives Matter” 100번 쓴 모슬렘 학생


뉴저지에 거주하는 18세 Ziad Ahmed의 캘리포니아 소재 스탠포드 대학의 파격적인 입학과정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스탠포드 대학 입학 원서에 “너에게는 무엇이 중요하고 왜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Ahmed는 “Black Lives Matter/BLM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는 내용을 100번을 쓰고 입학이 허가됐다.

문제는 Ziad Ahmed 가 지지하는 BLM 운동은 여러 대학 캠퍼스에서 폭동을 일으키고 또 흑인 아닌 민족이나 미국 전국의 경찰들을 살인하라고 외치는 흑인 우월주의 단체 라는 점이다.

그러나 놀랍게도 스탠포드 대학에서는 그의 답을 보고 합격 편지를 Ahmed에게 보냈다. 이에대해 Ahmed는 말하기를 대학에서 자신의 열정을 자산으로 봐줘서 기쁘다고 말하며 대학측이 계속 BLM 운동을 지원하기 바란다고 입학 합격 소감을 피력했다.

그러나 이번 대학측의 파격적인 입학과정을 보면서 일부에서는 미국 대학교의 표준과 수준이 날로 떨어지는 이유를 또 보는 것 같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내일의 혁신자와 지도자를 모집하여 훈련해야 하는 대학이 폭동 조직 운동가를 모집한다면 내일의 지도자는 누가 될지 염려하는 가운데 미국 교육 시스템의 온전한 회복이 이루어지기 바란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http://www.foxnews.com/us/2017/04/05/new-jersey-teen-gets-into-stanford-after-writing-blacklivesmatter-100-times-on-applicatio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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