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크네시야 교회 지금 무슨 일이? (4)

June 30, 2017

전광성 목사는 3년 Designated (한정) 목사이다.

본인에게 맞지않는 옷 언제까지 걸치고 있을 참인가?

 

전광성 목사

전광성 목사를 만나고 얼마 되지않아 전목사는 자신의 임기와 관련해 "처음 교회에 부임할 당시 3년이 지나면 공동의회에서 재신임 투표를 하기로 하고 부임했다"고 말했다. 거짓말이다.

전광성 목사는 PCUSA 뉴욕노회에서 승인한 3년간 사역을 전제로 청빙된 목사이다. (2014.11. 2- 2017.10.26) 즉 3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임기가 끝나게 되는 것이 원칙으로 되어 있으나 당회가 전목사의 목회적 역량을 인정해서 지속적으로 목회를 해줄 것을 원하면 목회기간 연장 또는 영구 목사로서의 자격을 공동의회에 상정해 재신임을 물어 활동교인 과반수 이상의 찬성으로 가결시 연장하는 방식의 임기가 정해진 한정 목사라는 말이다.

 

 

그러나 지금도 전목사는 본인이 일정 기간 지난 후 재신임 투표를 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그러나 장로들이 자신을 일찍 내 쫓기위해 음모를 꾸미고 있다고 거짓으로 교인들을 호도하고 있다. 즉 3년 한정 임시목사라는 말은 뒤로 감추고 본인이 마치 억울함을 당한 피해자 처럼 자신을 위장하고 있는 것이다.

 

본보가 전광성 목사의 목회적 자질과 역량을 문제를 삼고 있는 반대측(?)에 있는 장로들을 인터뷰 한 내용에 의하면 전 목사가 교회에 부임하고 1년 정도까지는 모든 당회원들이 전폭적으로 전 목사를 지지했으나 2년이 다 되는 시점까지도 교회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있고 그 기간에 소신있게 사역을 돕는 부교역자들은 본인의 목회방침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와 원만하지 않은 교역자들과의 관계 때문에 2년만에 9명의 부교역자들이 사임하는 일들이 일어나는 등(물론 이과정에서도 전목사는 부교역자들이 자의적 사임이라고 당회에 보고하였으나 당시 사임한 사역자들과의 인터뷰 내용은 사실과 다른 점이 많았다) 당초 부임시 제출했던 목회계획서와는 상관이 없는 목회를 오늘날까지 이루어오자 이같은 전목사의 목회를 보다 못한 일부 장로가 "아무래도 우리교회와 맞지 않는 것 같으니 이임에 대한 준비를 미리하시는게 좋을 것 같다고" 전언을 하자 그 이후부터 전목사의 태도가 돌변하면서 본격적인 편 가르기가 시작된 것으로 밝혀졌다.

 

전목사는 '이때부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닥치는 대로 자신을 반대하는 장로들을 향한 모함과 저주를 무차별적으로 저지르기 시작했다. 본인 스스로가 어떻게든 재신임투표를 치루겠다는 생각에 자기편 만들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특히 타교회 출석 교인에게 조차 집요하게 교회 출석을 강요하는 등 목회윤리는 아예 접어두고 본격적으로 사람 모으기에 혈안이 되어 있었다. 실제로 기자의 눈 앞에서도 타교회 중직을 맡고 있는 성도를 대상으로 너무 집요하게 교회 출석을 권유하는 과정에서 민망한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 모든 내용은 증인들과 증거가 수집되어 있음을 밝힌다. 실제로 교회협의회 행사장에서 목회자들과 대화를 해보면 이같은 전목사의 비윤리적 사례에 대해 구체적으로 접보를 하는 목회자들이 다수 있다)

 

 

 

결국 전목사는 3년 임기 한정목사의 무조건 재신임투표라는 전례없는 방식을 통한 <자리잡기>를 위해 이때부터 <미필적 고의>라는 악의적이고 의도적인 방법을 통해 교회가 분란에 휩싸인 듯한 인상을 보이게 하고 자신에게 이의를 제기하는 성도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노회에 꾸준히 보고하기 시작하면서 (전목사의 교인들 행동에 대한 노회 보고는 본보가 증거가 되는 이메일을 보관하고 있음) 교인들을 협박하면서 본격적인 노회정치를 시작한다.

즉 전목사는 교회가 내분이 일어나게 하고 이의 해결을 위해 노회측에 전권행정위원회(Administrative Commission with original jurisdiction) 파견을 요청하여 일방적으로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교회가 정리되기를 바랬던 것이다.

 

그러나 지난 5월 중순 개최된 PCUSA 뉴욕 노회에서 전목사는 당초 본인에 생각했던 바와는 다르게 노회의 결정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교인들에게는 본인에게 유리한 쪽으로 잘못된 정보를 흘려서 아무것도 모르는 교인들을 자기편으로 끌어드리는 일을 저지르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기자는 노회 현장을 직접 찾아 취재를 한 결과 당일 뉴욕 노회의 결정은 오히려 반대측 장로들의 의견이 받아들여져서 '제한된 권한을 가진 행정위원' (Administrative Commission without original jurisdiction)을 파견키로 결정한 것이었다. 즉 쉽게 표현하면 <전목사의 의도는 노회측에서 계엄군이 나와서 교회를 일사불란하게 정리해주길 바랬으나 노회는 평화유지군을 보내> 교회가 질서속에 모든 일을 원만히 처리하기로 했던 것이다.

당시 노회 결정에 대해 전목사측 인사에게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기자가 질문하자 "전 목사측 교인들 25%의 서명을 받아내 임시공동의회를 개최해서 재신임투표를 강행하면 된다"고 분명히 말했다. (*본 기사에서는 전목사 외에 일반 성도들의 실명은 밝히지 않음을 양해바란다)

 

 

전광성 목사가 교인들에게 보낸 카톡내용

 

 그날 밤 기자의 카톡에는 다음과 같은 말도 안되는 거짓의 메세지가 들어왔다.

 

"AC가 나와서 일이 잘 되었습니다"

"최성호 장로가 자신이 총대라고 거짓말 하고 나가서 발언하고 유지형 장로가 총대인데 말이죠. 한심한 작태였습니다.

"이제 세 장로는 끝났습니다. 새로운 장로들을 앞으로 구성할 예정입니다"

 

 

이에 기자는 전광성 목사의 최측근 장로에게 바로 카톡을 보냈다.

 

"사실과 다른 내용의 카톡을 전목사가 돌리고 있습니다. 설사 사실이더라도 바로 이런 카톡을 보낸다는게 담임목사로서 맞는 일이 아닙니다. 자제시켜 주십시요"

짤막한 대답이 돌아왔다. "그것은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목사의 대책없는 자충수가 자승자박이 되기 시작한 것은 이날 밤 부터였다. (다음호에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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