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하나 소속 26명의 탈북청소년들 미국문화 체험뉴욕어린양교회의 초청 13일간 뉴욕, 워싱턴 방미일정

July 13, 2017

 두리하나 소속 청소년들이 합창을 하고 있다. 

두리하나 소속 26명의 탈북 청소년들이 뉴욕어린양교회(담임 박윤선목사)의 초청으로 미국을 방문, 13일간의 일정으로 뉴욕과 워싱턴 관광을 비롯해 한인교회 청소년들과의 만남을 통해 그간 탈북과정에서의 고통과 학대, 부모와의 이별 등으로 인한 마음의 상처를 함께 치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12일 오전 뉴욕만나교회(정관호목사)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이번 행사를 주관한 뉴욕어린양교회 박윤선 담임목사와 지난 2000년부터 탈북 청소년들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후원의 끈을 이어온 김수태 원로목사는 행사의 취지에 대해 “어린시절 북한의 체제를 떠나 주체사상과는 전무한 아이들이 미국 등 자유주의 국가로의 유학이나 배움의 기회를 통해 성숙해져서 훗날 통일이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일꾼들을 키우기 위한 장기적의 계획의 일환으로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뉴욕어린양교회는 약 10만달러에 달하는 경비를 전액부담 하는 등 행사에 공을 들였다.


한편 두리하나 대표 천기원목사는 “탈북여성 자녀들의 경우 우여곡절 끝에 한국에 도착을 해도 호적이 없는 관계로 정부로부터 일체의 지원이 없는 상황에 노출되어 정신적, 육체적 이중 고통에 놓여지게 되는데 이번에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뉴욕어린양교회와 한인 성도들의 극진한 사랑으로 상처받고 꿈이 없는 탈북 청소년들에게 잃어버린 시간들을 찾아주는 의미와 큰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축복의 시간들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두리하나 공동체’는 한국 방배동 소재 ‘두리하나 교회’와 ‘두리하나 국제학교’에서 가족처럼 함께 생활하는 탈북청소년 80여명이 모인 공동체로서, 예배와 말씀을 통한 신앙훈련을 중심으로 마음의 상처와 외로움을 극복하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짐을 받는 신앙공동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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