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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축복의 하나님이다


런던 동쪽이 예전이나 지금이나 가난한 곳이고 사람들이 살기힘든 지역이다.

150년 전에도 가난하고 범죄의 발상지가 런던 동쪽인데 1865년 영국의 감리교 목사인 윌리엄 부스와 그의 아내인 캐서린 부스가 창시한 구세군교회가 그곳에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 아직도 영국인들은 이 지역을 기피하고 그곳에 산다고 하면 무슬림 지역에 살고 있다고 여긴다.

주님께서 수년 동안 그곳에 복음을 전하는 마음을 주어서 매주 토요일마다 런던 동쪽 East Ham 역 근처에 있는 광장에서 복음을 전했다.

그때는 메가폰을 가지고 전했는데 소리가 얼마나 큰지 어쩔때는 경찰이 소리가 너무 크다고 줄이라고 할때도 있었다. 하루는 역에서 내려서 광장으로 가려고 하는데 역 앞에서 무슬림 3명이 테이블을 펴놓고 코란을 팔고 이슬람 전도지를 주고 있었다.

3명이 발목까지 늘어진 디슈다샤 불리는 긴 롱치마에 쿠피야라는 머리덮개를 쓰고 있었고 수염은 길게 늘어져 있고 그냥 빨리 지나고 싶은 마음 뿐이었다.

그런데 주님은 나를 그냥 놔두지 않는다. 역 앞에서 3명의 위엄에 사람들이 피해서 그냥 지나기도 하는데 나에게 역 앞에서 복음을 전하라는 감동을 주신다.

분명히 내가 같이 역 앞에서 복음을 전하면 그들과 다툼이 일어 날것 같은데 주님은 그런 마음을 주셔서 순종하기로 마음을 결단을 하고 메가폰 볼륨 10이 제일 큰데 볼륨을 높이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

칼과 총만 없었지 완전히 영적 대 전쟁이 일어나는 순간이었다. 한참을 복음을 전하니 그들이 아니다 싶었는지 그들이 내게 다가왔다. 그들이 이렇게 말을 했다. “이곳은 우리 땅이기에 당신은 이곳에서 그렇게 설교할 자격이 없다” 라고 말을 했다.

역 앞에 있는 광장은 누구나 사용할수가 있는 곳이고 그들이 그렇게 말을 해서 이렇게 말을 했다. “나의 하나님이 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이땅도 하나님의 땅이고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이땅은 너희들 땅이 아니고 내 아버지의 땅이고 내땅이다” 라고 말을 했다.

이렇게 말을 하니까 이제 무슬림들이 잘하는 변론으로 들어갔다. 변론을 하니 구경꾼들이 몰려 왔다. 3명의 무슬림과 크리스천이 서로 싸움을 하는 것처럼 보이니 사람들이 구경을 하는데 주님께서 역사 하셨다.

그들이 갑자기 나와 같이 기도를 하자는 것이다. 그런데 내평생 그런 기도를 하자고 한것은 처음 들어 보았다. 그들은 이렇게 기도 하자고 했다. “알라 하나님이 살아 계신 하나님이면 너를 지금 죽여 달라고 기도하고, 예수의 하나님이 살아 계신 하나님이면 자기들을 지금 죽여 달라고 기도하자” 라고 말을 했다.

구경꾼 가운데 영국인들이 그 기도제목을 듣더니 너무나 놀랐는지 고개를 살래살래 저었다. 나는 이렇게 대답을 했다. “너희들 그렇게 기도해라, 알라가 나를 지금 죽여 달라고 말이다, 그러나 나의 하나님 예수님의 아버지는 살아계신 하나님이고 너희들을 살려달라고 축복하는 기도를 하겠다”

그들 3명과 손을 잡고 기도를 하는데 구약에 엘리야와 우상 숭배한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850명과 기도하는 장면 같았다. 무슨 영화의 한장면 같은 일이 역 앞에서 일어난 것이다. 구경꾼 들은 신기하게 우리가 기도하는 것을 지켜 보고 있었다.

그들은 나를 죽여 달라고 알라에게 기도하고 나는 그들을 살려 달라고 기도하고 특별히 요한복음 10장 10절을 붙잡고 기도를 했다.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도록 말이다. East Ham 역 앞에서 하나님은 알라신은 죽이는 신이고 이스라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은 살리는 하나님을 만방에 알리는 일을 하신 것이다.

결국에 나를 역 앞에서 설교를 시키신 이유가 하나님이 자기의 이름이 거룩하며 다른 우상을 타파시키는 일을 하고 싶었던 것이다. 눈물의 기도로 그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주었다. 수많은 구경꾼들이 알라는 죽이는 악한 하나님이고 이스라엘 하나님은 살리는 하나님을 다 알게 하는 일이 일어난 것이다. 할렐루야.

기도가 끝나자 나는 죽지 않고 멀쩡히 살아 있고 나는 그들의 기도처럼 죽이는 기도가 아니고 살려 주시고 예수님을 통해서 영생을 얻게 해달라고 기도를 했는데 사람들이 쳐다본 눈을 그들이 의식을 했는지 너무 챙피했나 보다.

중동 사람들은 얼굴이 가무잡잡해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른것을 볼수가 없는데 그들의 얼굴을 보니 얼굴이 빨갛게 수치심을 볼수가 있었다. 얼마나 챙피했는지 서둘러서 코란과 자기들 전도지를 챙겨서 테이블을 가지고 도망을 갔다.

그들이 가버리닌까 사람들이 박수를 쳤다.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들어도 아니 누가 들어도 그들의 기도는 악한 기도임을 금방 알수가 있었다. 그래서 그들은 만방에 알라신은 죽이는 신임을 알리는 일을 한것이고 주님께서 나를 사용해서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축복의 하나님을 알리는 일을 하신 것이다.

이땅에서 가장 큰 축복이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영생을 얻는 것이 아니 겠는가? 이런 축복을 알리는 복음전파의 삶을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돌린다.

매일매일 무슬림들을 만나는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믿음으로 선포하는 일을 한다. “당신은 예수님 잘 믿어서 귀한 크리스천이 될것이다” 라고 말이다. 이렇게 하면 무슬림들은 크게 화를 내고 고통 스러워한다. 그러면 다시 이렇게 선포한다. “나의 하나님이 나의 말대로 응답을 하신다” 라고 말이다.

무슬림들에게 전도를 할때에 변론으로 하면 끝이 없다. 그들에게는 능력 전도로 전도를 해야 한다. 즉 성령의 나타냄과 능력으로 말이다. 하나님의 신이 그들을 어루 만져야 변화가 된다는 것이다.

영국과 유럽에 가장 큰 문제가 이제는 무슬림들의 테러가 가장 큰 문제가 되었다. 이슬람은 마지막 때에 적 그리스도의 영을 갖고 기독교인을 죽이게 될 것이다. 이슬람의 영을 갖고 있는 무슬림들은 죽이고 도적질하고 멸망시키는 일을 하고 있다.

그들을 이기는 길은 성령의 능력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계속해서 복음을 전하는 길이다. 주님께서 건지실 사람은 건지실 것이다. 그들을 포기하면 안된다. 인간적으로는 보기도 싫고 만나기 싫은 사람들 이지만 영혼으로 보고 달려가야 한다. 주님께서 이란에 인도네시아에 강한 부흥을 일으키신 것처럼 유럽에 있는 무슬림들이 회심하고 그들이 예수의 군사가 될것을 믿고 선포한다.

그들은 알라에게 나를 죽여 달라고 기도를 했지만 나는 그들을 살려 달라고 기도를 한다. 얼마나 대조적인 종교인가? 크리스천 순교와 무슬림 순교는 완전이 정 반대이다. 크리스천 순교는 나 죽고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것인데 무슬림 순교는 나죽고 너죽고 이다.

이제 무슬림들에게 복음을 강하고 담대히 전해야 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전할 시대가 지금 이때이다.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복음을 전할 때이다. 주여 이제 영국과 유럽에 있는 무슬림들을 구원해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저녁 소제 드릴 때에 이르러 선지자 엘리야가 나아가서 말하되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이스라엘 중에서 하나님이 되심과 내가 주의 종이 됨과 내가 주의 말씀대로 이 모든 일을 행하는 것을 오늘날 알게 하옵소서 여호와여 내게 응답하옵소서 내게 응답하옵소서 이 백성으로 주 여호와는 하나님이신 것과 주는 저희의 마음으로 돌이키게 하시는 것을 알게 하옵소서 하매 이에 여호와의 불이 내려서 번제물과 나무와 돌과 흙을 태우고 또 도랑의 물을 핥은지라 모든 백성이 보고 엎드려 말하되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여호와 그는 하나님이시로다 하니” 열왕기상 18:36-39 KR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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