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행의 태동

 

 

안녕하십니까. 저는 여주 지역 자활쎈터에 탁옥남 관장입니다 지면을 통해 인사드리게 돼 반갑습니다.

여주지역 자활 쎈터는 복지부로 부터 지정을 받아서 저소득층 들의 자활 자립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여주시에 기독교 복지 재단에서 위탁을 받아서 운영을 해 오고 있으며 20 여년의 역사를 갖고 있읍니다.

현재는 약 100 여명의 저소득충들의 참여 주민들이 일하고 계십니다. 저마다 참으로 다양하고 아픈 사연들을 갖고 참여를 하십니다. 자활쎈터 안에는 많은 사업단이 일하고 있읍니다. 외식사업, 청소사업, 주거복지사업, 영농사업 그리고 주식회사나 사회적 기업을 설립해서 자활기업을 만들기도 합니다.

 

그중에 하나인 자활 <믿음은행> 또한 필요에 의해서 필요로하는 사람들이 설립한 공제 협동 조합 입니다.

10 여년전 2월의 일입니다 주민 한분께서 사채를 2천만원을 쓰시고는 이자로만 월 120 만을 내고 계셨습니다. 사는게 사는게 아니였습니다. 그때 자활의 월 급여는 80 만원 정도이니 가족이 다 벌어서 이자를 내는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분들께 무슨 희망이 있었겠습니까. 이 이야기를 접하고는 밤샘 찬반 토론이 벌어 젔습니다.

토론은 어떤 결론도 없이 끝이났읍니다. 그런데 다음날 5명의 가난한 여인들이 26만원을 걷어서 제게 갖고 오셨습니다. 그 돈이 오늘날 <믿음은행>을 설립 할 수밖에 없는 종자돈이 되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믿음은행>을 설립하고 그 첫 사업으로 그분께 돈을 빌려 드리게 되었으며 그분은 이자 만으로 원금을 다 갚으셨습니다.

무이자, 무보증, 무기간의 3무 믿음 은행은 그렇게 태어 났습니다. 그 꿈은 가난 없는 세상이였습니다. 이자없이, 보증없이, 기간없이 가난한 이들에게 돈을 빌려 드려서 고통을 덜어드리고 절망에서 건져내보자는 은행입니다. 설립후 수많은 사연들의 사람들이 이 은행을 찿아 왔습니다. 심지어는 자살 직전에 오신 분도 계시고 세번씩이나 빌리러 오셨다가 은행 형편이 여의치를 못해서 빌려 드리지 못한 그날 그분은 돌아가 자살을 택하신 아픈 기억도 갖고 있습니다.

 

돈 때문에 돈이 없어서 세상을 등지는 가난한 사람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송파의 세 모녀 자살 사건은 가난은 혼자 해결 할 수가 있는 일이 아님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가난없는 세상을 꿈꾸다

 

 

 

비전이 없는 민족이나 개인은 망합니다. 비전은 통찰력입니다. 선견지명 입니다. 꿈이고 이상입니다. 삶의 존재 이유일 것입니다.

왜 우리는 사는지 어떻게 살아야하는 것이 사람답게 사는.길인지를 의식하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의 비전은 믿음입니다. 믿음의 사람으로 복된 삶을 살아 가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릴.수도 하나님의 일을 할.수도 없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독자인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그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성경은 믿음의 사람들의 이야기에 다름 아닐것입니다. 노아는 믿음으로 방주를 만들어 온가족과 세계를 구원시켰습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고 예수님은 말씀 하셨습니다.

하늘 나라의 일은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늘나라의 일이라 했습니다.

 

주님께서는 세상에서 버림받고 보잘것 없는 사람들을 부르시고 역사 하셨습니다. 나를 찿으시고 부르시는 겸손하신 주님의 음성이 들리십니까 ?

사랑하는 아들아 사랑하는아들아 그 부름에 응답하는 것 그것이 믿음입니다. 이시간 주님의 부르심을 믿고 믿음으로 살아 갈 것을 다짐하고 고백하며 결단하는 하나님의 자녀요 형제들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럼 지금부터는 보잘것없는 지극히 작은 사람들 가난 한 여인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세우신 <믿음은행>을 소개하겠습니다. 믿음은행은 어린 아이의 손에 들려져 있던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덩이가 주님의 손에 드려 졌을때 배가 고파서 허기속에 있던 오천 명의 믿음의 사람들이 다 배불리 먹고도 12 광주리가 남았던 기적의 사건인 오병이어의 기적의 역사가 오늘 도 이곳에서 일어나고 있음에 다름아닙니다. 문제는 '그렇게 믿느냐'입니다.

 

믿음 은행 또한 10 여년전 돈 때문에 허기저 지친 사람들 정말 돈이 없어서 죽기 직전까지 몰려간 하나님의 사람들을 보고 외면 할 수 없었던 다섯명의 여인들이 26만원을 출연해 주님의 손에 드린 사건입니다. 가난이 없는 세상, 믿음의 세상, 기적의 세상을 이땅에 만들어 보자고 시작한 보리떡 다섯덩이로 시작한 보잘것,없는 황당한 은행입니다. 기발한 발상이나 사람들의 계획과 의지가 아니라 오직 믿음으로 시작된 은행입니다. 사람들의 방법이나 계산으로는 소도 웃을 은행의 시작입니다.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시작한 은행입니다. 믿음 은행은 주님께서 세우시고 지금까지 주님께서 이끌어 오셨습니다.

주님께들려 젔던 보리떡 다섯덩이가 기적을 일으켰던 것 처럼 다섯명의 여인들이 내어드린 26만원의 기적은 삼무 믿음은행으로 그렇게 시작 되였습니다. 무이자, 무보증, 무기간을 핵심 가치로 즉 비전으로 삼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은행인 소꿉 놀이를 시작하게 되였습니다. 그리고 십년을 달려 왔습니다. 앞으로 100년, 아니 천년을 갈것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돈 때문에 죽음을 택하는 사람이 단 한명도 없는 세상이 이루어 질 때까지 이 은행은 계속될 것입니다.

 

이미 여주에는 교회 두곳에서 이 은행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이천에서 안성에서도 올부터 믿음 은행을 시작했읍니다. 지금은 함께하는 사람들이 800 여명으로 늘어나서 4 억여원의 출자와 1000 여회 대출로 10 억원 가까이 손환이 되고있으며 대출 신청자의 90 프로 이상이 빌려가시고 90 프로 이상의 회수율을 보이는 믿음은행이 되였습니다.

믿음은 보지 못한 것에 증거요 바라는 것의 실상이라고 했습니다. 돈이 아니라 믿음입니다. 사랑입니다. 아니 복음을 빌려드리는 은행입니다. 부활의 꿈, 영생의 꿈, 믿음의 사람들이 살았던 유무상통의 모습, 필요를 따라 나누고 살았던 초대교회 선조들의 신앙을 본받기를 꿈꾸는 사람들의 복음 공동체입니다.

 

 돈이 신이 되여 버린 세상에서 돈보다는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을, 믿음이 귀하다는 것을 자신에게 고백하고 싶은것입니다. 그것을 무기간이라 한 것입니다. 믿음의 의미와 가치를 담아서 왜 빌려간 그 돈 않갚느냐고 정죄하지는 말자는 뜻으로 복음을 꾸어드리는 은행입니다. 주님의 모습으로 오신 그분의 인격을 믿고 해보자 해서 삼무 믿음 은행을 시작했습니다. 믿음 은행을 통해서 교회의 존재 이유와 믿음의 사람들이 꿈꾸는교회의 이상을 공유하고 싶었던 것입니다.

 

나라마다 마을마다 교회마다 믿음은행이 세워지는 꿈을 꾸는것입니다. 작년에는 믿음 은행 직원들과 함께 미국 시카코와 뉴욕에 가서 믿음 은행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믿음이 있노라하고 행함이 없으면 죽은 믿음이라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행함은 사랑입니다 내 몸처럼 이웃을 사랑하라 입니다 한몸 이라는 뜻입니다.

빌려가는 자와 빌려 주는자가 한몸입니다. 가족 입니다. 형제요 자매인 은행 입니다.

어린아이의 그 믿음으로 보릿떡 다섯덩이를 주님의 손에 올려 드린 조건없는 사랑의 나눔이면 되는 은행입니다. 어린 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갈 수가 없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계산을 못합니다. 믿음 은행은 세상계산으로는 단 한 분에게도 대출할 수가 없읍니다. 그분이 지극히 작은자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믿어질 때 그분께 꾸어 드릴수가 있습니다. 그분은 주님이시기에 늘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믿음의 사람이기 때문에 반드시 갚으실 수가 있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미 이루어진것을 믿는 은행입니다. 기적이 그속에서 일어나는 것입니다. 그분은 반드시 갚으십니다. 그분은 주님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것을 믿는 은행입니다.

 

그분의 손에 들 려드리는것은 보리떡 다섯덩이 26만원이면 됩니다. 평생에 단 한번 꾸어 드리면 됩니다. 그분의 옷자락만 만저도 기적은 일어납니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지금 이자리에서도 기적은 일어납니다. 믿음 은행은 돈이 아니라 믿음을 꾸어드리는 은행입니다. 어떻게 주님의 백성인 사랑하는 형제 자매들에게 이자나 보증이나 기간을 정할.수가 있겠읍니까.

 

*믿음은행은 기적의 은행, 예수님 은행, 가족,은행

 

 

 

이제 마무리 하겠습니다. 물고기 두마리 보릿떡 다섯덩이면 됩니다. 다섯명 여인들의 26 만원의 믿음 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반드시 홀로 일어섭니다.

지극히 작은자들이 지극히 작은자들의 모습으로 오신 주님께 주님의 것을 꾸어 드리는 사람들 거기에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기적의 은행, 예수님 은행, 가족,은행의 다른이름이 <믿음은행>입니다.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들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느니라. 금과은 나에게는 없으나 보릿떡 다섯덩이 물고기 두마리 26만원으로 내게 있는 모든것을 주님께 드리니 작은 자여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십시오. 여기 믿음의 사람들로 함께 기뻐하십시요. 기적을 체험하십시오. 그분의 품안에서 행복을 누리십시요.

온갖 축복과 자유 기쁨 감사를 누리십시요. 복음입니다. 복음은 천국을 이땅에 서 누리는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기쁜 소식입니다. 믿기만 하면 기적이 일어납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일도 불가능합니다.

 

주님 안에서 날마다 매순간마다 복음을 누리십시요. 믿음으로 부터 오는 기쁨은 세상이 주는 기쁨과는 다른것입니다. 이 세상에선 맛볼 수 없는 기쁨입니다. 딱 한번 믿으면 그분을 믿으면 그분께서 지켜주십니다. 한번 그분의 몸인 떡과 그 피를 먹고 마시면 다시는 목마르지 않을것입니다. 그것을 믿느냐 잘 하는도다 이스라엘 사람 중에서도 이만한 믿음을 보지를 못했노라. 오늘 주님께서는 수많은 교회 수많은 교인들 중에서도 여기에 모인 이 사람들 만한 믿음을 보지 못했노라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것을 네가 믿느냐 그 물음에 예! 제가 그 사실을 믿읍니다. 아멘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믿음의 자녀 삼아주시고 축복의 자녀 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복음의 자녀가 된 것을 내가 믿나이다. 날 위해 오늘 잔치를 베푸신 주님 감사합니다. 다시는 돼지가 먹는 주염 나무 열매를 먹지 않게 하시옵소서. 다시는 세상에서 살아 가는 동안에 무익하거나 무의미한 일들을 반복하지 않게 하소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소서. 세상의 노예로 살지 않게 하소서. 주님께서 나의 아버지시며 구세주 이심을 믿나이다. 주님 나로인하여 기뻐하심을 믿나이다. 오 나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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