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성 목사 본보에 법적 대응 검토 서류 보내와 - 전광성의 자가당착과 극으로 치닫는 영적판단 오류 그 시작은 어디서부터 인가? 정말 모를 일이다!

하크네시야 교회가 소속된 PCUSA 뉴욕노회가 AC를 파견하여 교회의 행정에 관한 제반 회무를 처리하는 시점부터 원만한 당회의 운영과 노희의 결정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지난 2개월여간 잠정적으로 보도를 제한하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최근 전광성 목사의 명의로된 변호사 사무실의 메일이 신문사와 자택에 각각 배달됐다.

지난 11월 28일자로 전달된 메일의 내용은 그간 본보가 보도한 일부 기사에 대해 자신의 명예가 훼손된 부분이 있으니 기사를 내려 달라는 내용이며 이를 수행하지 않으면 법적 대응도 불사하겠다는 내용이다. 이 내용이 협박성 내용으로 느껴지는 것은 본인의 지극히 주관적인 입장인가?

이에 앞서 지난 11월 10일 하크네시야교회에서 열린 당회의 분위기 부터 소개하면서 본 기사를 전개하고자 한다.

당회가 열리는 당일 하오, 본인은 하크네시야 교회 당회원으로 부터 증인으로 참석해 줄 수 있겠느냐? 는 내용의 텍스트 메일을 받고 급히 당회가 열리는 현장으로 출석했다. 하크네시야 교회 성가대 실에서 노회의 AC (행정 요원)들이 동석한 가운데 개최된 당회에서 여전히 그는 거짓으로 일관하는 뻔뻔스러움의 극치를 보여주었다. 이날 증인의 신분으로 참석한 본인은 5월 노회의 결정과 관련한 전광성 목사의 거짓 사실 유포에 대한 확인 과정에서 노회의 결정과는 상반된 잘못된 사실을 교인들에게 카카오톡으로 유포하는 부분에 대해 증언 했으나 전광성 목사를 비롯한 장모 장로 등은 여전히 거짓으로 일관하는 뻔뻔함으로 일관했음을 밝힌다.

아울러 전광성 목사는 당회 석상에서 공식발언을 통해 자신과 관련된 기사를 내려주지 않으면 법적으로 고소를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이에대해 본보는 "기사를 내려줄 수 있는 근거는 오직 전목사 본인 스스로가 하나님과 교회와 성도들앞에 진정으로 회개하면 기사를 내려주겠노라"고 분명한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여전히 전광성 목사는 자신의 잘못된 부분을 인정하기는 거짓 증언으로 일관했고 결국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는 메일을 보낸 것이다.

문제는 자신을 둘러싼 안팎의 지적에 대해 반성과 성찰의 기미는 전무하고 오직 교회만 차지하면 된다는 일념으로 교회와 자신의 신앙적 문제를 세상적 논리로 해결하고자 막장으로 치닫는 모습이 그저 안쓰러울 뿐이다. 그러나 교회의 일은 세상적인 율법의 잣대로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율법적 기준이 적용되는 순간부터 교회는 이미 은혜의 집단과는거리가 먼 단체가 되기 때문이다.

지금 하크네시야 교회는 극단으로 치듣는 전광성 목사의 기형적 목회 행태로 교인들은 완전히 양분된 상태로 '내편이 아니면 죽음도 불사'하겠다는 식의 극단의 논리가 교회를 지배한지 이미 오래다. 대표적인 사례로 전 목사는 부교역자들과 자신을 지지하는 극성 교인들을 동원해 전 교인들을 대상으로 자신의 지지를 위한 서명을 요구(?)하는 파렴치한 모습까지 서슴치 않고 있다. 그 실상을 잠시 소개하면 일부 부교역자들은 서명에 주저하는 교인들을 향해 "자신의 설교가 문제가 있어서 서명을 하지 않는 것이냐?"며 듣기에도 민망한 언행을 통해 서명을 강요하는 행태를 서슴치 않고 있다. 이같은 사실은 서명을 한 일부 교인들의 양심 선언을 통해 알려지게 됐으며 일부 교인들은 전목사의 이같은 행태에 염증을 느끼고 교회를 떠나거나 마음을 돌이키는 일이 발생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의깊게 관찰해야 하는 부분은 항상 본인은 뒤로 빠져있고 애궃은 교인들만 앞세우는 미필적 고의를 통해 교회 분란을 조성하는 악의적 행태를 서슴치 않고 있다는 점이다.

또한 일부 교인들은 전목사가 개인적으로 착복한 헌금에 대해 '헌금을 한 당사자'에게 접근해 "돈을 돌려 줄테니 교회를 떠나달라"며 모욕을 주고 있음도 최근 밝혀져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물론 이 과정에서도 전광성 목사은 철저히 뒤로 숨어있다.

전광성 목사의 법적 조치 관련 서류와 관련해 본보의 입장은 다음과 같다.

이미 최근의 N 교회 관련 기사에서도 분명히 밝혔지만 본보 스스로가 정죄의 당사자가 된다는 위험성을 모르는 바 아니지만 하크네시야교회 전광성 목사의 문제점을 보면 그는 이제 목회 초년생으로 그 어떤 목회자 보다도 성경적인 목사가 되는 것만이 지금 그가 취해야 할 길이며 양분된 교인들과 교회를 바로 세우는 길임이 자명한 것임을 지금이라도 깨달아 알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세상적 논리로 교회를 대하지 말 것을 주문하며 그래서 설사 본인이 원하는 대로 결과에 도달한다 해도 그 자신이 알고 있는 태생적 한계를 극복하지 못하면 언제고 제2, 제3의 같은 상황이 발생한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지금 전목사와 그를 비호하는 무리들의 비성경적 행태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모멸이며 무시임을 알아야 한다. 세상에서 통용되고 이미 확고하게 자리메김 되어 머리를 끄덕이는 일이라 할 지라도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것은 결코 옳지 않은 것이다.

전목사를 중심으로 양분된 교인들간의 분열이 이제 거의 끝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결국 교회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측은 누가 더 그리스도의 몸을 철저히 외면 하면서 누가 더 비 신앙적으로 치닫는가에 달려 있는 것 같다. 자기의 자리보전과 눈앞의 이익을 지키겠다고 결사적으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들에게 어떻게 이길 수 있겠는가? 좀더 심하게 표현을 하자면 아예 신앙이란 모습은 온데간데 없는 쪽이 이기게 되는 것이다.

결국 목소리 큰 세속적 목적에 충만한 까마귀들이 교회를 차지하게 되면 "내 신앙만은 내가 지키자"하며 독야청청 영적 독주로 떨어지는 백로들이 부지기수로 생기고 이같은 백로들이 조용히 물러가면 까마귀들은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 마귀세력들을 물리쳐 교회가 조용해졌다"고 영광(?)과 감사(?)를 드리게 되는 것이다.

본인이 최근 자주 입에 올리는 착란적 믿음의 대표적인 예인 것이다.

옷을 찢는 흉내를 내지말고 마음을 찢어야 하며 상황 모르고 둘러선 사람과 조직을 찾지말고 여호와 하나님만을 찾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임성식 목사 (본보 발행인.대표)


특집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