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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 庇護 속 가속되는 전광성의 편 가르기 - 교인 대상 1천만 달러 고소건 여전히 진행 중

전광성 목사, 그는 PCUSA 뉴욕 노회 절대권력의 하수인이 된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비호하는 노회의 권력을 등에 업고 칼을 잡아서는 안되는 경륜없는 철부지가 하나님과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권력과 세상에 취한 것인가. 당초 3년 임기 목사로 부임하였으나 임기도중 목회의 한계점과 물질로 인한 윤리적 문제점을 스스로 드러내 더이상 담임목사로서의 자질을 인정할 수 없다는 교회측의 요구를 묵살하고 이에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장로들을 몹쓸 사람들로 규정하는 것도 모자라 내부 사정 모르는 신입교우들을 당회의 인준도 없이 마구잡이로 활동 교인으로 임명하여 자신을 반대하는 교인들과 편 가르기 작업을 통해 결국은 공동의회에서 신임투표를 통해 교회를 통째로 삼키고자 하는 전광성 목사의 야욕이 점점 노골화되고 있어 이를 지켜보는 교계와 교회내 일부 성도들의 고통과 우려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노회에 빌붙어 기생하는 일부 세력들의 전격적인 비호와 묵인이 없이는 불가능한 비상식적인 일들이라고 말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노회에 상정된 전광성 목사의 제반 문제점을 노회 서기의 실수(?)로 상부 기관에 보고하는 시한을 경과해 안건 자체가 소멸될 위기에 처하는가 하면 이미 예정돼있던 사법위원회의 소집 자체가 무효화 되고 안타까움에 총회로 안건을 상정했으나 돌아오는 소리는 노회의 결정이 없는 상태에서는 접수 조차도 불가하다는 통보이고 그간 파견되어 그나마 교회측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던 행정요원의 갑작스러운 사임 등 그야말로 안타까운 현상들이 연일 발생하고 있다. 무엇보다 현 출석교인이고 오랜세월 교회를 섬긴 교인 김수자 권사를 상대로 한 1천만 달러 고소를 여전히 진행중인 전광성 목사의 기행적인 목회 행태는 어찌 이해해야 할까. 현재 피고소인 김수자 권사는 자신을 명에훼손으로 고소하는데 증인으로 동조한 52명의 교인들을 대상으로 증거 제출을 요구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반면 때맞춰 교회 내부적으로 전광성은 한 때 자신을 변호했던 한진영 변호사를 영어 담당 사역자로 임명하는가 하면 여전히 규정을 무시한 채 새신자 등록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교회에는 주일마다 교인간 욕설과 상호 비방이 난무한 상태이다. 적어도 하크네시야 교회안에는 직임과 신앙적 경륜을 향한 공경과 섬김은 완전히 무너지고 그저 한명이라도 전목사의 입맛에 맞는 교인들을 찾아내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는 상태다. 누차 지적해온 부분이지만 전광성 목사가 근본적으로 목적하는 제반 목회적 행위의 추진력은 철저히 이권이며 교회내의 주도권 확보이다. 그의 주변에는 성경적 진리에 입각한 신앙인들이 아니라 자신들이 옳게 믿고 있는 고정관념에 유리하도록 적용시키는 신념을 가진 자들 뿐이라고 감히 본보는 지적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위에 세워진 교회여야 한다. 말씀에서 빗나간 교회는 이미 교회가 아니다. 아무리 세상에서 통용되고 확고히 자리잡은 생각이라 하여도 성경에 근거하지 않은 것은 옳지 않은 것이다. 지난 43년간의 역사를 지닌 하나님의 교회가 자아실현이라는 비장한 각오와 집념으로 무장된 철없는 목사와 제대로 구별하지 못하는 맹목적 의무감으로 무장된 교인들에 의해 점령되고 있는 현실을 하나님의 백성들은 그대로 지나쳐서는 안될 것이고 무엇보다 아직 까지도 교회안에 남아 외로운 영적 싸움을 감당하고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이여! 노아때나 지금이나 안에서는 온갖 악취가 나고 밖에서는 폭풍우가 심했어도 교회는 믿음의 방주로서 든든히 서 있었음을 잊지 말기를 당부한다. 참된 성도는 반드시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고전13:6)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건승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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