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에스더 목사 회장 직무 수행은 엄연한 불법” - 다수의 암묵적 동조보다 실체적 진실 규명 돼야

November 20, 2018

 

 

미주 한인여성목회자협의회(이하 미주여목)의 회장 선거와 업무 수행에 대한 불법성과 부당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한인 교계의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

제보의 당사자는 이승진 목사로 이목사는 당시 미주 여목의 회계직을 수행하고 있었다.  

 

이 목사에 의하면 현 김 에스더 목사의 회장 선출 과정부터 직전 회장을 중심으로 상임 임원진과 일부 회원들에 의한 다수결의 횡포로 인해 미주 여목이 이미 공적 기관의 사역을 감당하지 못하고 파행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이에 대해 “본인은 이같은 불법과 부당성에 맞서 책임을 묻고 잘못된 관행을 반드시 바로 잡아 미주여목이 명실공히 여성 목회자들의 연합체와 공적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감당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승진 목사는 “그간 수차례 공적 문서를 통해 부당성에 대한 이의를 제기했으나 당사자로 부터 어떤 대답도 듣지를 못했고 발송한 관련 우편물이 전부 되돌아오고 있다" 며 그간의 우편물을 증거로 제시했고 “무엇보다 뉴요교협 등 교계 책임있는 기관에 사태의 파악과 중재를 정중히 요청했으나 역시 침묵으로 일관 하는 등 교계가 본 사태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목사의 이같은 주장에 교계가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단순한 개인적. 감정적인 아니라 회장 선출의 불법 부당성에 대해 구체적인 증빙 자료를 바탕으로 주장하고 있어 이에 대해 귀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는 것이 본보의 입장이다.

 

가장 문제가 되는 내용은 현 회장 김에스더 목사의 회장자격 미달과 불법 업무 집행에 관한 내용이다.

미주여목의 회칙에 의하면 회장 자격과 관련해 회칙이 제시하고 있는 자체 봉사 기간에 턱 없이 모자랄 뿐 아니라 회비 납부 문제 등 미주여목과 직접적인 문제 외에도 개인 사역과도 관련해 자격이 미달 됨에도 불구하고 총회는 김에스더 목사를 회장으로 선출하여 회기를 진행시켜 나가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결국 9대 회장 선출과 관련하여 부적절한 후보를 밀어주기 식으로 회장을 선출하는 등 일부 회원들과 회장단이 중심이 되어 미주 여목이 파행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미주여목 전 회장단의 금전사고, 일부 회원들의 제명 조치, 그리고 자격미달 후보 밀어주기식 회장 선출 등…그간 교계는 ‘좋은 것이 좋다’는 식으로 사태를 넘어가려고 했는 지 아님 일부 관련자들의 ‘동의의 조작’을 통한 사태해결을 시도했는지 알 수 없으나 분명한 사실은 실체적 진실 규명을 통해 시시비비를 가려야 할 때가 됐다는 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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