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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교협 성령화 대성회 기자회견 - “오직 예수만이 삶의 가치임을 전할 터"

<7일 한국서 도착한 윤보환 목사와 일행 기념촬영>

오는 10일부터 개막되는 뉴욕교협 주최 2019 성령화대성회를 앞두고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6일 오후 2시 플러싱 소재 금강산 식당에서 개최된 기자회견에서 강사 윤보환 목사는 “20여년 간의 목회와 선교를 통해 지금까지 경험한 하나님과 성령의 역사를 뉴욕의 교회와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고 말하며 이번 집회는 오직 성령의 인도만 바라는 집회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강사 윤 목사는 성령화가 무엇이고 이번 집회의 구체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라는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는 “성령화는 예수의 이름에 대한 확신과 삶의 변화로 나타난다. 따라서 이번 집회를 통해서는 모든 참석한 성도들이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세상을 통해서는 느낄 수 없고 갖지 못하는 새로운 힘을 얻고 이민의 삶을 힘차게 살아나갈 수 있도록 하여 모두가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사 윤보환 목사는 기도하는 목사, 성경읽는 목사, 전도하는 목사로 교회 개척 시작 후 8년간 무려 1백만장의 전도지를 배포하며 전도에 힘을 기울인 결과 개척 초기부터 미자립 교회를 벗어난 힘찬 목회로 이미 2천여 성도들과 하나님 나라 확장에 기여하고 있는 목회자로 한국서는 알려진 목회자이고 현재 시무하는 이천 소재 영광교회는 전체 예산의 40%를 선교비로 지출하는 교회로 유명하다. 감리교 역사상 가장 어린 나이에 감독으로 취임한 윤보환 목사는 이번 집회가 문화, 정치등 세계의 중심인 뉴욕에서 개최되는 만큼 한민족 목회자들의 복음의 열망이 세계를 복음화 시키는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집회 포부를 밝혔다. 2019 성령화대성회는 오는 10일 부터 12일까지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개막된다. 집회 일정은 다음과 같다. 5월 10일 (오후 7시 30분) : 기도의 삶(창4:25-26) 5월 11일 (오후 7시 30분) : 헌신의 삶(마태 1:1-16) 5월 12일 (오후 5시 30분) : 순종의 삶(왕하 8:1-6)   *집회 안내 및 문의 : 917-693-0445(이은수목사), 917-399-6754(이창종목사) / 718-279-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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