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가 기도의 날 대통령의 신앙고백 - “기도의 힘과 창조주의 위대함 잊지말자” “우리의 소망을 다시한번 창조주의 손에 맡기자"

May 7, 2019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지난 2일 백악관 로즈 가든에서 진행된 ‘국가 기도의 날’ 행사에서 ‘기도의 힘’에 대해 연설하는 동시에 종교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실천적 조치를 발표했다. 그 내용을 보면

“우리 미국의 영광스러운 기도의 전통은  이 나라를 지탱해 주었을 뿐아니라, 좋은 때와 가장 어두운 시간 동안에도 우리를 항상 지켜봐 주시고 동행해 주시는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더 굳건하게 한 귀한 전통이다. 이 나라 국민들은 결코 기도의 힘과 창조주의 위대함을 잊지 않기를 바란다.”(연설내용 발췌)

“양심 권리 보호 법안- Conscience Protection Bill ” 공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종교 의료보험 제공자들이 낙태에 대한 종교적 신념을 거스리지 않아도 되는 새로운 ‘양심 권리 보호 법안’에 대해 발표하여 많은 기독교 단체들과 리더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달했다.   


“오늘 우리는 의사, 약사, 간호사, 교사, 학생, 신앙 기반 자선단체에 대한 새로운 양심권리 보호를 확정했습니다“  “모든 시민은 신앙의 가르침과 마음의 신념에 따라 살 수 있는 절대적인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미국 생활의 근간입니다. 이 유산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 정부는 종교적 자유를 강하게 옹호해 왔습니다”(연설내용 발췌)

*(기독교) 신앙 기반 조치 언급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교회나 사역단체들 같은 비영리 단체가 정치 후보들을 지지하거나 반대하는 것을 금지하도록 하는 존슨 수정헌법(Johnson Amendment) 으로 인해, 설교자들이 직면했던 IRS의 위협으로부터 해방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것과 같은 다른 중요한 신앙 기반 조치들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선언문에서, 종교의 자유에 대한 지지에 대해   

“우리 미국은 ‘종교의 자유-religious freedom’ 라는 것이 정부가 우리에게 베풀어주는 호의가 아니라, 창조주에 의해  주어진 당연한 권리라는 것을 인지한다. 수정헌법 1조는 종교의 자유를 인정하고 이 권리를 정부의 침해로부터 보호하는 법이다.”

*감옥 개혁 및 마약 위기 대처 계획

대통령은 계속된 감옥 개혁 노력의 성공에 대해 언급한 후, 미국의 마약 위기에 대처하는 데 여러 전략도 있지만, 무엇보다 신앙이 함께 기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언급하며  신앙의 힘에 대한 실제 사례에 대해 말했다. 대통령은 오피오이드 중독으로부터 회복 중에 있는 Ashly Evans를 단상으로 부른 후, 신앙이 그녀의 삶을 어떻게 회복시켜 왔는지에 대해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애슐리는  “하나님을 발견함으로써 내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 정말 놀라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다.”라고 애슐리는 고백하며, “이 놀라운 내 삶의 여정은 하나님 없이는 결코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  하나님은 모든 단계마다 나와 함께 계셨고 모든 것이 잘 풀렸나가기 시작했다.”고 말하며 자신이 이제 자유의 몸이 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의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간증을 나눠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기도는 기적을 만들고, 기도는 생명을 구한다“고 선언했다. 대통령은 이어서 이사야 40:31의 구절을 인용하며,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라고 말하며, 바로 이말씀을 붙들고 자신과 펜스 부통령이 지금까지 백악관에서 2년 동안 힘든 시간들을 통과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Mike Pence  부통령의 짧고 감동적인 몇마디들…

마이크 펜스 부통령은 처음에 나와 객석에 모인 사람들에게 인사하며 “너희는 기도에 힘쓰라” 라는 성경구절을 인용하며 짧은 연설을 시작했다. 그는  미국의 역사가 얼마나 기도와 말씀에 뿌리를 두고 시작된 국가인지,  미국의 선조, 대통령, 정치인들이 얼마나 신앙을 소중히 여겼는지를 상기시켜주며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신앙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 얼마나 수고하는지에 대해 나누었다.마이크 펜스 부통령 연설의 일 부분을 소개한다.

“오늘 우리는 미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기도할 때, 수천 년 전의 그 고대 성경 단어들에 새겨진 것처럼, 만약 그의 이름으로 불려지는 그의 백성들이 자신을 겸손하게 하고 기도한다면, 그는 언제나 이 나라의 오랜 역사를 통해  이루어주신 것처럼 자비를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들으시고 하나님께 속해 있는, 결코 나뉠 수 없는 이 한 나라를, 모두를 위한 자유와 정의로 치유할 것입니다.” (역대하 7:14 절 인용한 연설)

미국 ‘국가 기도의 날(The National Day of Prayer)’은 미국 건국 당시부터 기도와 금식에 대한 그 전통이 시작되어, 1952년 Harry Truman 대통령에 의해 오늘날 이 시기에 행해지는 공식적인 ‘기도의 날’ 로 정해져 왔다. 그동안 많은 미국 대통령들이 이 ‘국가 기도의 날’에 성명을 발표하고 행사를 인도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형식적인 성명이나 행사치례가 아닌 진심과 실질적인 내용이 담긴 선언으로 ‘국가 기도의 날’을 기념했다.

기사출처 : Tvnext,org . 김태오목사,사라 사모 -다음세대 가치관 정립&보호

영문 참조:

http://www1.cbn.com/cbnnews/us/2019/may/prayer-works-miracles-and-prayer-saves-lives-trump-cites-power-of-prayer-in-rose-garden-service

https://www.foxnews.com/us/trump-marks-national-day-of-prayer-with-synagogue-victims

https://www.wpsdlocal6.com/2019/05/02/watch-live-trump-participates-in-national-day-of-prayer-event/

The National Prayer Day 전체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99&v=9cYW3g6w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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