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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 광고 ‘Pride Sprite’ 의 실상은 과연 ? - 광고 통해 민낯 드러낸 Sprite 의 동성애 지지


세계적으로 즐겨 마시는 음료 스프라이트가 최근 PRIDE SPRITE라는 제목으로 방송한 광고의 내용에 의하면 노골적으로 동성애 지지를 홍보하는 영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이에 대한 교회와 성도들의 경각심이 필요하다.

최근 광고한 동영상의 내용을 보면 일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당사자들이 전부 동성간의 관계로 이루어져 있고 광고의 마지막 엔 한 가정의 가장이 아들을 동성애 축제 현장에 태워다 주고 아들이 다른 남성과 손을 잡고 동성애 축제 현장으로 가는 장면으로 광고를 마감하고 있다.

왜 Sprite 회사는 모든 가족과 어린아이들이 보는 광고에서, 무책임한 정책을 주장하고 펼치고 있는 반기독교적이고 비윤리적, 그리고 의학적, 심리학적 (수많은 검증된 자료들) 으로도 절대적으로 아이들에게 위험하다는 동성애 라이프 스타일을 마치 “멋진것(cool)” 혹은 “자유” 인 것처럼, 사악한 정치적 ideology 를 광고 하는 것일까?

이번 스프라이트 광고는 건강한 가정과 아이들이 순수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꿈과 비젼을 키워주고 보호하고 이끌어 줘야 할 어른들과 기업들이, 스스로 죄악을 노출시켜 스스로를 무너뜨리고 죽음의 길로 가도록 덫을 놓아 결국, 가족과 어린이들 모두가 즐기는 드링크 마저 정치적 검은 세력에 말려들어 시민들과 국가를 분열시키고 있는 것이다.

문화의 흐름이 어떻게 되든, 얼마나 더 많은 사람이 죄악의 넓은 길로 가든 하나님의 말씀은 변개치 않는다. 따라서 Sprite 회사와 광고 담당자, 그리고 나아가서는 소비자들까지 이런 친동성애 광고의 심각성을 깨달을 수 있도록 교회와 크리스챤들의 분명한 목소리를 내야 할 것이다. 이번 스프라이트의 광고는 무엇을 마시냐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자녀들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가르칠 것이냐 아니냐의 문제인 것이다. (기사참조 : next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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