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로교총연합회 미 동부지역 출범 - 신임대표회장에 새힘장로교회 박태규 목사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유중현 목사)가 지난 23일(월) 플러싱 소재 금강산 연회장에서 미동부지역 창립총회 및 대표회장 취임감사예배를 개최하고 정식 출범을 알렸다. 사무총장 김진화 목사의 사회와 교협 증경회장 방지각 목사의 설교, 신현택...
전광성의 物慾과 불거지는 沒落의 단초들 여기저기서 감지 - 제재 조치에 앙심품은 측근 당회원과 AC에게 ‘개새끼야!’
진실은 주머니 속의 송곳이다. 비집고 나오는 것이 상식이고 지난 일들을 보면 미래를 볼 수 있다고 했다. 취임 이후 3개월부터 드러나는 전광성의 태생적 한계는 무력과 무능 그 자체만을 보여주었다. 지난 3년간의 한정 임기 이후 오늘날까지...
이단 논란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 체포 - 남태평양 이주 교인 대상 감금·폭행 혐의
뉴욕에서 안수기도 등으로 한인사회와 교계에 물의를 일으키고 한국교계에서도 이단 논란을 빚고 있는 은혜로 교회 신옥주 목사가 그릇된 종말신앙으로 성도들을 유혹해 남태평양 피지섬으로 이주시킨 일부 교인들을 감금하고 집단으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에...
전광성 목사 교인 상대로 1천만 달러 고소 - 자신 恥部 숨기려 거짓이 일상인 자가 무슨 명예훼손?
2만7천5백 달러 헌금유용 관련 재정적 非行 문제로 현재 PCUSA 뉴욕노회 사법위원회에 제소된 (5월15일) 하크네시야 전광성 목사가 지난 5월 말, 당시 자신에게 헌금을 건내 준 김모권사(80)를 상대로 1천만 달러에 달하는 소송을 걸었다....
모범적 단기선교 ‘주예수사랑교회’에 물어보라 - ‘작전계획 727호’에 의거 하나님 증거하는 쾌거 이뤄
단기선교가 교회마다 붐(?)을 이루는 가운데 다수의 교회들이 선교전반에 대해 로드맵이 없는 상태에서 단순히 현재적 필요를 채우는 형태의 단기 선교사역을 진행하거나 해외 오지여행 다녀오듯 진행되는 등 선교의 문제점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뉴저지...
당신의 완장은?
언제가 보았던 드라마였던가? 아무 능력이 없던 시골 사람이 팔뚝에 완장을 차는 순간 동네사람들은 그 사람을 피하게 된다. 완장을 찬 사람은 자기가 무서워하는 줄 알고 더 미친 듯이 날뛰었던, 정작 동네사람들은 하는 짓이 우스워서 피한 것임을...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성회 은혜 중 성료 - 연인원 4천여 성도 참석 성령충만한 삶 다짐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목사) 주최 2018년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성회가 3일간의 일정을 끝으로 은혜가운데 성료됐다. 교협 부회장 정순원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마지막 날 집회에서 강사 이영훈 목사는 사도행전19:1-7절의 본문에...
“하루만이라도 거룩했다고 말할 수 있는 날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도 거룩했다고 말할 수 없는 삶을 삽니다. 이 잘못을 깨달으면 다른 잘못을 저지릅니다. 이 말을 실수한 것을 알게 되면 또 다른 실수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런 공격이 있구나 하고 인정하고 나면 어느새 다른 공격으로 치고 들어옵니다. ...
불온 전단지를 수거하라!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첫째 날 不時에 뿌려진 하크네시야 관련 전단지 내용에 의하면 한 마디로 ‘탈선목회를 하는 전광성 목사는 즉각 물러가라’는 내용이다. 그간 전광성의 기행적이고 파행적인 목회에 대해 지속적으로 취재를 해온 본보의 입장에서는...
2018 할렐루야복음화대성회 전격 개막 - ‘오직 성령으로’ 주제 하에 1천여 성도 운집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만호목사)가 주최하는 2018 할렐루야 대뉴욕복음화대성회가 9일 오후 7시 30분 프라미스 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전격 개막했다. 당초 가장 우려했던 주중 집회로 인한 ‘참석인원 저조현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