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고의 진실 > 목사들의 거짓 - 김진화 목사 향한 악의적 허위 제보 교계 파장 - 이준성 목사 “김경열 목사가 한 말을 전했을 뿐” - 김경열 목사 “난 그런
“김진화 목사가 교계 7인의 목사들에 대한 비리를 신문고 (대표 김수환)에 제보했다.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이번 기회에 반드시 특단의 조치를 통해 교계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한다”
기자가 처음 본 내용을 접한 건 정확히 9월 29일 오후 1시 베이사이드 모처에서 였다. 이어 10월 1일 2차례에 걸쳐 교계 책임있는 중진으로 부터 전해들은 소문이다. 먼저 소문의 내용부터 소개한다. 이는 소문과 진상이 얼마나 차이가 많은 지를 밝히기 위해서다.
소문> 효신장로교회에서 목사회 회장 문석호 목사와 안경순, 이준성 목사가 회의를 하고 있는데 느닷없이 신문고 김수환씨가 나타나 다짜고짜 7인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보도를 통해 “이 사기꾼들 다 들춰내겠다”며 으름장을 놨는데 이 내용을 신문고에 제보한 당사자가 교협 서기인 김진화 목사였다는 내용이고 이 소문은 이준성 목사가 김경열 목사로 부터 전해 듣고 말을 전했다는 것이다. 이에 소문을 유포한


노회 庇護 속 가속되는 전광성의 편 가르기 - 교인 대상 1천만 달러 고소건 여전히 진행 중
전광성 목사, 그는 PCUSA 뉴욕 노회 절대권력의 하수인이 된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비호하는 노회의 권력을 등에 업고 칼을 잡아서는 안되는 경륜없는 철부지가 하나님과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권력과 세상에 취한 것인가.
당초 3년 임기 목사로 부임하였으나 임기도중 목회의 한계점과 물질로 인한 윤리적 문제점을 스스로 드러내 더이상 담임목사로서의 자질을 인정할 수 없다는 교회측의 요구를 묵살하고 이에 질서를 바로 세우겠다는 장로들을 몹쓸 사람들로 규정하는 것도 모자라 내부 사정 모르는 신입교우들을 당회의 인준도 없이 마구잡이로 활동 교인으로 임명하여 자신을 반대하는 교인들과 편 가르기 작업을 통해 결국은 공동의회에서 신임투표를 통해 교회를 통째로 삼키고자 하는 전광성 목사의 야욕이 점점 노골화되고 있어 이를 지켜보는 교계와 교회내 일부 성도들의 고통과 우려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
노회에 빌붙어 기생하는 일부 세력들의 전격적인 비호와 묵인이 없이는


눈으로 죄악의 원흉이 침입하는 시대
인터넷이라는 것이 만들어진 다음 최상의 찬스를 맞은 무리가 바로 <음란 마귀> 일 것이다. 나는 대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여자가 발가벗은 사진을 보았다. 한 친구를 통해서 무슨 스파이 작전을 방불하듯 가져온 것을 잠깐 보았는데, 정신이 혼미해 졌던 기억이 난다. 그런데 지금의 마귀는 전방위 형태로 무차별 공격하여 심지어 초등학생의 손바닥 안에서 포르노 영상들이 보여지고 있다고 한다.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2:16)
보라, 전달이 빠르고 영향력 큰 통신 수단이 엄청난 죄악들을 빠르게 그리고 무더기로 운반하는 이 시대를 !
사람에게는 시각·청각·후각·미각·촉각 등의 5가지 감각이 있는데, 남자는 시각 후각이, 여자는 청각과 촉각이 더 발달되어 있다고 한다. 그래서 남녀 간의 애정과 성적 취향이 서로 다른 감각에 따라 반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