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의 진실 > 목사들의 거짓 - 김진화 목사 향한 악의적 허위 제보 교계 파장 - 이준성 목사 “김경열 목사가 한 말을 전했을 뿐” - 김경열 목사 “난 그런
“김진화 목사가 교계 7인의 목사들에 대한 비리를 신문고 (대표 김수환)에 제보했다.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이번 기회에 반드시 특단의 조치를 통해 교계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한다” 기자가 처음 본 내용을 접한 건 정확히 9월 29일...
노회 庇護 속 가속되는 전광성의 편 가르기 - 교인 대상 1천만 달러 고소건 여전히 진행 중
전광성 목사, 그는 PCUSA 뉴욕 노회 절대권력의 하수인이 된 것인가 아니면 자신을 비호하는 노회의 권력을 등에 업고 칼을 잡아서는 안되는 경륜없는 철부지가 하나님과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권력과 세상에 취한 것인가. 당초 3년 임기 목사로...
눈으로 죄악의 원흉이 침입하는 시대
인터넷이라는 것이 만들어진 다음 최상의 찬스를 맞은 무리가 바로 <음란 마귀> 일 것이다. 나는 대학교 3학년 때 처음으로 여자가 발가벗은 사진을 보았다. 한 친구를 통해서 무슨 스파이 작전을 방불하듯 가져온 것을 잠깐 보았는데, 정신이 혼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