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학교 둘러싼 측근들 만행과 전광성목사의 비열함(2)
하크네시야 교회 여름학교의 파행적 운영에 대한 기사가 보도된 후 목회자들과 성도들로부터 돌아오는 제보는 두 가지다. 첫째는 “왜 이런 사실을 진작 보도하지 않고 이제야 보도를 하느냐” 이고 둘째는 “도대체 전광성목사라는 자가 목회를 하려고 하는...
“네팔의 기독교 박해가 본격화 됐습니다”
*본 기사를 접하는 즉시 기도해 주십시요! 지난 몇 십년 동안 네팔의 기독교인은 타 종교에 비해 매우 뚜렷한 증가세를 보여 주었는데1951년 당시 자료로는 네팔에 기독교인들이 없었으나 10년 후인 1962년에는 458명, 2001년...
악법 AB-2943 캘리포니아 상원에서 25-11 로 통과 - 기독교인들의 언론의 자유에 대한 심각한 위협!
지난 8년간의 오바마 행정부의 친동성애 홍보정책으로 인해 급증한 성정체성 혼돈은 미전역을 포함해 특별히 캘리포니아 같은 자유진보주의 성향의 주에서는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감사한 소식은, 동성애 유행병에서 치료받고 싶은...
여름학교 둘러싼 측근들 만행과 전광성목사의 비열함(1)
하크네시야 여름학교의 파행적 운영에 대한 뒷말이 무성한 가운데 최근 학부모들이 교회를 찾아 등록비 환불을 요구했고 당황한 교회 측은 결국 REFUND을 결정한 것으로 밝혀졌다. 하크네시야 교회 여름학교를 둘러싼 전광성목사와 측근들의 만행에 가까운...
예장 피어선 제2회 미주 정기노회 개최 - 신임 노회장에 김진화목사 만장일치 가결
대한예수교장로회 피어선 총회 미주 정기노회가 지난 15일 개최됐다. 박시훈 목사(뉴욕 함께하는교회)의 사회로 1부 예배와 오찬형식으로 진행된 이날 제2회 정기노회에서 참석한 노회원들은 1대 노회장 박 드보라 목사에 이어 2대 신임 노회장으로...
“우상 숭배는 마귀의 피를 수혈 받는 것 "
이경희 목사 (뉴질랜드샬롬교회) 물질, 돈이 우상이 된 것은 인류가 에덴 동산에서 쫓겨 난 직후부터 일 것이다. 그리고 20세기에는 기름을 장악한 자로부터 금융을 상품화하는 자들이 우상이었고, 그러다가 20세기 말 부터는 반도체나 컴퓨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