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광성의 거짓, 하크네시야 모든 불행의 원초적 시발점
*전광성 목사 여전한 거짓말로 자기편 만들기에 혈안 *임기만료 불구 버티기 일관, 목자적 양심 이미 실종된 지 오래 *갈피 못잡는 일부 교인들 노골적 폭력과 불법 은폐 시도 노회 목회위원회(COM) 조차 전광성의 목회윤리 문제점 지적 3월17일 PCUSA 뉴욕노회가 부르클린 소재 FIRST PRESBYTERIAN CHURCH BROOKLYN에서 열렸다. 이날 노회의 초미의 관심사는 단연코 하크네시야 전광성 목사를 둘러싼 목회위원회 소속 일부 회원들의 비호에 대한 노회 자체 내의 불만과 전권을 위임받은 AC 위원들의 전광성과 하크네시야교회를 향한 입장 표명에 관한 부분이었다. 노회에서 배포된 자료대로 오전 11시 정각에 다뤄진 하크네시야교회 건에 대한 노회측의 입장은 단호했다. “더 이상 AC의 결정에 대해 불복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입장이 노회 공식석상에서 발표됐다. 그간 수차례 AC의 결정에 대해 불복하며 거짓으로 교인들을 선동하는

환영과 배척에서 승리하는 길
*독재자들은 거의가 극한 환영을 받다가 또한 극한 배척을 당하였다. 히틀러는 게르만 민족의 우월성을 주장하면서 1차 세계 대전의 베르사유 조약을 위반하는 국토 확장과 경제 번영을 국민에게 약속하였고, 그의 강력한 통치가 거의 완성 단계에 이르러서 몰락하였다. 현재 독일 수상 메르겔은 “인류 미래 역사에서 독일은 영원토록 히틀러의 행적에 사과해야 한다” 고 했다. 나폴레옹도 승승장구하던 중 러시아 원정에 실패하면서 기울어져서, 1814년 영국 등의 군대에 의해 파리를 점령당하였고, 엘바 섬에 유배되었다. 이듬해 잠시 복위했으나, 워털루 전투에서 패하여 세인트헬레나 섬에서 죽었다. 이들의 이름은 <악한 독재자>로 영원히 배척당한 것이다. *<배척>은 환영 받았던 자에게 그 다음 찾아오는 수순 같은 것이다. 왜냐하면 인간은 <시기 질투와 배신의 원흉> 이며,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것은 일반 사람 대부분의 모습에 투영되어있기 때문이다. 역사적인 인물인


하나님의 말씀 전 세계 3324개 언어로 번역돼 - 1500년간 사용된 '기즈'언어 성서, 올해 성경전서 제작 예정
세계성서공회연합회(United Bible Societies, UBS)에 의하면 2017년 12월 말 기준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최소한 단편(쪽복음)이라도 번역된 언어의 수가 총 3324개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7097개의 언어 중에 성경전서는 674개의 언어로 번역이 되었으며, 신약전서는 1515개, 단편(쪽복음)은 1135개의 언어로 번역됐다. 또한 끊임없이 변하고 있는 언어로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더욱 쉽고, 정확하게 읽을 수 있도록 기존 번역본을 개정하고, 새로운 번역을 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2017년에는 약 1400만 명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20개 언어의 첫 번역이 이루어졌다. 이 중 첫 번역 성경전서는 7개, 신약전서는 4개, 단편성서는 9개에 이른다. 더불어 26개의 새로운 번역 및 개정판, 9개의 해설 성경이 새롭게 나왔다. 세계성서공회연합회는 현재 400개 이상의 번역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처음 번


미 하원, 성매매 방지 법안 압도적 통과 - Google 인터넷 성장 방해 이유로 반대 앞장
성매매 광고를 호스팅하는 웹 사이트는 어린이들을 성매매 하는 벌집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이번에 미국 하원에서 검찰과 검찰 총장 및 성매매 피해자들이 이런 웹 사이트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해주는 법안을 388-25로 통과시켰다. 이미 상원에서도 비슷한 법안을 통과시켰고 이번에 통과된 하원 법안이 상원으로 상정되면 상원에서의 통과는 물론이고 대통령의 서명만 남게된다. 이 법안은 현행 성매매 방지법이 Backpage 같이 인터넷에서 어린이들을 포함하여 수천 건의 여성과 남성을 성매매하는 광고에 대해 적용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미국 국회가 도입키로 한 것이다. 그간 Backpage는 제삼자가 게시한 자료에 대한 책임으로부터 웹사이트를 보호하는 Communications Decency Act 법안을 인용하여 형사고발 및 민사소송을 피해왔다. 현재 Backpage는 97개국 전 세계 943개 지역에 걸쳐 영업하며 세계에서 가장 큰 온라

봄을 찾는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좋아하는 시들이 환영 인사하는 고즈넉한 찻집에서 옛 노래에 취한 메타세콰이어 잔잔한 바람이 마음을 훑고 지나가면서 산의 심장 소리를 졸졸 흐르는 개울물에 동그라미 그리고 장대처럼 치솟은 나무를 울린다 어제 찾아온 추위는 나무 꼭대기에 걸렸고 오늘 찾아온 따스함은 웃어 주기를 고대하는 아빠의 재롱에 고스란히 담긴 채 메타세콰이어는 봄을 애타게 부른다 생강 향기 가득한 찻잔에 담긴 침묵은 메타세콰이어 나무 사이로 봄의 향기를 불러 모으고 있다

이슬람과 표현의 자유, 그리고 신성모독죄 (1)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사전 조사차 내려온 북한 방문단 앞에서 김정은 사진과 인공기를 태운 사람들을 경찰이 처벌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자 국민들은 법 집행이 형평성을 잃었다며 분노하고 반발했다. 작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때는 일부 과격단체들이 트럼프의 사진과 성조기를 불태울 때 ‘표현의 자유’라며 아무런 제재도 가하지 않더니, 왜 김정은의 사진과 인공기를 훼손하는 것만 문제 삼아 처벌하느냐는 것이다. 분개한 젊은이들이 줄줄이 김정은 사진과 인공기를 태우는 행사를 하고 이것을 동영상으로 찍어 유투브에 올리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대통령이나 정부의 방침을 비난하면 제재를 가한다는 전에 없던 방침에 인터넷이 한 때 들끓기도 했다. 만일 이슬람권에서 이런 행동을 감행한다면 어떤 일들이 발생할까? 이슬람 국가에서는 알라(Allah)와 그의 선지자(?) 무함마드에 대하여, 혹은 이슬람이나 꾸란에 대하여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하크네시야 부흥회 遺憾 있다. - 임기만료 전광성 유명강사 불러 허물 덮자는 건가?
*하크네시야 부흥회 포스터 출발부터가 거짓(전광성은 담임목사가 아니다) 한국교회 부흥은 선교 역사상 보기 드문 사례로, 모든 나라 교회가 부러워한다. 그 한국교회의 성장에 기여한 큰 요소 중 하나는 심령 대부흥회, 사경회를 부인하기 어렵다. 이런 부흥회를 통해 은혜받고, 거듭나 교회가 살아나고, 믿음이 뜨거워지고, 전도가 일어나, 한국 사회 부흥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하였다. 지금도 그 부흥회 전통이 남아있어, 많은 교회는 년중 행사 또는 긴급 편성 해 영혼들의 회복과 유익을 도모하는 것이 교계 현실이다. “revival”부흥이란 말은 호흡, 생명, 번영, 의식을 다시 회복시킨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그 거룩한 목적을 이루려 마가의 다락방처럼, 은혜를 사모하고, 변화받기 위해 부흥회를 준비하고 시행한다. 그러나 요즘은 불순한 목적으로 부흥회가 변질되는 것을 종종 보게되어 아쉬움을 남긴다. 복 받으려면 교회건축헌금 목적으로 패물과 집문서를 요구하고,

살리고자 하시는 전쟁 선포
삼국을 통일한 신라의 당시 입장은 그야말로 생사의 갈림길 에선 선택의 여지가 없는 상황 이었다. 백제는 무왕과 의자왕 대가 되어서는 수시로 신라를 탐하고 영토를 침범해 왔기 때문에 신라는 고구려와 연합하고 싶었으나 여의치 않았다. 나라의 존폐 위기에 몰린 신라는 당나라와 연합하였고 지금의 금강 하구인 <백촌강 전투> 등에서 사활을 걸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각 나라들은 늘 존폐를 가름하는 전쟁을 해 왔었고 이에 승리하여 남은 나라들이 지금의 열방 들이다. 다른 표현을 하면 숫제 뿌리까지 없어진 부족이나 나라들은 수 없이 많았다는 뜻이 된다. 구약에서의 하나님은 상벌의 원칙으로,그의 백성들과 엄격한 상호 계약을 체결하고 선지자를 통하여 수시로 반복해서 확인해 오셨다. 그러나 꾸중도 채찍도 효과가 없을 땐 전쟁을 선포하시듯 하셨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을 상당히 오해하고 있음을 본다. 인간의 전쟁 선포는 상대를 내몰거나 죽이자는 것이지만, 하나님


오늘도 북한에 지하교회가 개척되고 있다!
지난 1월말 모퉁이돌선교회(대표 이이삭목사)소속 선교사들의 모임이 곤지암에 위치한 소망수양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복음이 제한된 북한과 중국, 중국내 소수민족, 아랍, 이스라엘과 기타 지역에서 사역하는 협력선교사들까지 지난 한 해 동안 선교현장에서 역사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감사와 찬양을 주께 올려드렸다. 여러 내용 가운데 특별히 핍박의 강도가 심해지고 있음에도 북한에 지하교회가 세워지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내용을 함께 나눈다. 북한지하교회의 환경은 날로 어려워지고 있다! 북한이 올해도 어김없이 ‘전 세계 최악의 기독교 박해국가’로 선정됐다. 오픈도어선교회의 ‘2018년 기독교 박해 순위 50개국’ 발표 결과에 따르면 북한은 17년째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10위까지의 순위는 여러 국가들이 들락날락하지만, 1위만은 변화가 없다. 이번 선교사모임에서 북한선교를 담당하고 있는 선교사들 또한 “북한선교의 환경이 날로 어려워지고


킹덤미니스트리 이스라엘 선교에 전력 - 현지사역 1년 만에 갈릴리에 기도의 집 마련
지난 2016년 두렵고 떨리는 마음 이었지만 오직 복음의 능력을 의지하면서 이스라엘 현지 전도를 시작했던 킹덤 미니스트리(대표 아브라함 금)가 최근 갈릴리에 기도의 집을 마련하고 현지 복음화 사역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갈릴리 호수가 잘 내려다 보이는 곳에 위치한 기도의 집은 A prayer room /3 beds room, bunk bed each room, 1.5 bath , kitchen/dining room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총 12-16명까지 수용이 가능하다. (이미지는 카톡 참조 katalk id : kingdoministry) “유대인 복음화와 이스라엘의 부흥을 위해서 기도하는 공간입니다. 엘리야가 비의 쏫아짐의 약속이 있었어도 머리가 무릎사이로 들어가기 까지 기도를 했던 것처럼, 약속의 성취에 있어서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사역은 중보기도 사역입니다. 하나님 앞에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고 있는 중보기도자, 가장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