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고의 진실 > 목사들의 거짓 - 김진화 목사 향한 악의적 허위 제보 교계 파장 - 이준성 목사 “김경열 목사가 한 말을 전했을 뿐” - 김경열 목사 “난 그런
“김진화 목사가 교계 7인의 목사들에 대한 비리를 신문고 (대표 김수환)에 제보했다. 도저히 묵과할 수 없는 일이다. 이번 기회에 반드시 특단의 조치를 통해 교계에 발을 못 붙이게 해야 한다” 기자가 처음 본 내용을 접한 건 정확히 9월 29일...
서방 기독교가 감추어둔 ‘동방기독교’(1)
동방 기독교라는 용어는 아시아 기독교를 지칭하는 말이다. 서방 기독교와 대비되는 동방기독교를 총칭하기도 하지만 기독교 안에서도 동방 기독교의 지역을 소아시아, 발칸 반도, 동유럽, 중동 등지의 기독교로 축소시키기도 하지만 필자가 말하고자 하는...
'백 달러 짜리 양심선언'에 휘말린 교협 부정선거 시비 - 김영환목사의 불복선언 ‘정치쇼’인가? ‘개혁의 신호탄’인가?
불법선거 이의를 제기한 김영환 목사 상식이라 함은 일반적인 생각의 ‘상한선’이라는 게 기자의 생각이다. 그래서 인지 상식을 지키는 것이 유독히 힘든 시대가 되었고 상식을 지키는 인사를 만난다는 게 마치 하늘의 별을 따는 것처럼 힘든 시기를 살고...
전광성 목사 본보에 법적 대응 검토 서류 보내와 - 전광성의 자가당착과 극으로 치닫는 영적판단 오류 그 시작은 어디서부터 인가? 정말 모를 일이다!
하크네시야 교회가 소속된 PCUSA 뉴욕노회가 AC를 파견하여 교회의 행정에 관한 제반 회무를 처리하는 시점부터 원만한 당회의 운영과 노희의 결정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지난 2개월여간 잠정적으로 보도를 제한하고 사태의 추이를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뉴욕장로교회는 하나님과 성도앞에서 정직하라 - 보도 관련 본질추구는 뒷전, 내부고발자 색출에 혈안
*뉴욕장로교회 전경과 이용걸 임시목사 사실은 단편적으로 드러난 현상을 말하는 것인데 반해 진실은 단편적으로 아는 것이 아니고 전체의 모습을 본질적으로 파악할 때 얻을 수 있는 내용이다. 기자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상식적인 사건이 아닌 첨예하게...
당회, 전목사 임기 3개월 연장하고 설교권 제한 결정 - AC, 당회결정 동의 불구 전광성 결정에 불응하며 분열 조장
하크네시야 교회가 지난 10월 24일 오후 6시 30분 노회 행정요원인 AC가 파견된 가운데 긴 공백을 깨고 정식으로 당회가 열렸다. 그간 정식으로 당회가 개회되지 못한 이유는 전광성 목사의 당회 소집과 사회권이 이미 박탈된 상태여서 자체적으로...
종교개혁 5백주년기념 영적각성집회 & 포럼 성료 - 21C 개혁의 Key는 오직기도, 성경다독, 총력전도
지난 29, 30일 강한 돌풍을 앞세운 폭우가 뉴욕을 온종일 뒤 덮은 시각 개최된 본보 주최 영적각성 집회와 개혁포럼이 이틀간의 일정으로 은혜 가운데 성료됐다. 종교개혁주일 5백주년을 맞아 뉴욕효신장로교회(담임 문석호목사)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교협총회 D-2, 하나님 앞에 모두가 당당하자! - 정당한 관심으로 고질적 편가르기 병폐 끊자!
<정 "부동표심이 최대변수 / 김 "결코 이변은 없다"> 뉴욕교회협의회 총회 이틀을 남겨두고 부회장 후보로 출마한 김영환, 정순원 목사(기호순) 두 후보간 마지막 접전이 치열한 양상을 넘어 '긁어 부스럼 만들 듯'이 상대 흠집 내기로 치닫고 있어...
거짓말 경연장 된 뉴욕 교협 선거판 - 책임지는 자는 없고 너도 나도 오리발
*후보자 토론회 모습 지난 9월 22일 44회기 뉴욕교회협의회 회장 후보 이만호목사와 부회장 후보 김영환 목사와 관련된 루머가 신문사로 제보가 됐다. 당연히 신문사 입장에서야 이런 특보를 놓칠리가 만무해서 바로 다음 날인 9월 23일 카톡 뉴스를...
사순절을 교회 경절로 지키지 말라! - 제84회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에서 결의
교단마다 차이가 있으나 모든 교회가 사순절 절기를 지키며 성도들의 신앙을 점검하는것은 이제 교회에서 일상적인 행사가 된지 오래고 이 일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교회나 성도들이 전무한 분위기이다 그러나 사순절기가 오늘날 교회에서 지키지 말아야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