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 트럼프 대통령 첫 번째 국정 연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월30일 상,하원 합동 국정 연설에서 지난 1년간 이루어 놓은 중대한 진전을 설명하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그는 임기 이후 미국을 다시 모든 미국인에게 위대한 나라로 만들기 위해 분명한 비전과 정의로운 임무를 가지고...
이란 대규모 시위의 배경에 대한 보고 - 폭발적 증가하는 기독교가 주요원인 일수도
최근 이란에서 일어나고 있는 대규모 시위 관련해 언론 매체들이 시위에 대해 정확히 보도하지 않고 있지만 이란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시위운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는 배경이 있어 보도한다. 시위 관련 예루살렘 포스트의 Caroline...
美 최고권위 문과대 Swarthmore大學 - ‘性 소수자 神學’의제 채택 추진
성소수자 하나님이라는 과목을 제공하는 Swarthmore 대학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문과 대학 중 하나인 Swarthmore 대학이 성경의 전통적인 성별과 성을 약화하기 위해 “성소수자 신학” 의제를 추진하고 있다. 기독교 Quakers에...
프 ‘UN內 무책임한’ 나라들에 대한 ‘지원거부’ 표명 - 이스라엘 수도 이전 관련 반대 국가...한국도 반대
미국 대사관을 예루살렘에 옮기려는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을 정죄하는 투표가 유엔에서 개최된 가운데 유엔 회원국 가운데 125개 국가는 정죄를 찬성하고 9개 국가는 반대, 32개 나라는 기권, 21개 국가는 불참한 것으로 나타났다. 헤일리 UN...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 백악관 발표 초읽기 중동지역 안보 위협 고조 속 백악관 신중한 행보
백악관의 트럼프 대통령과 펜스 부통령은 12월 6일, 미국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식할 것이라고 발표할 계획을 마무리 짓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미 지난 월요일 결정은 했지만, 현재 결정에 대한 내부적 의견 불일치로 대통령이...
미국&이스라엘 UNESCO 탈퇴 결정 - "비성경, 비윤리적 방침 더이상 간과 못해"
반 이스라엘 편견과 동성애 조장 등 비윤리적 행보를 지속하는 유네스코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철수하기로 최근 결정했다. UN대사 니키 헤일리를 포함한 트럼프 행정부는 최근 유엔의 교육, 과학 및 문화기구 유네스코 (United Nations...
콜럼버스 DAY 반대하는 안티파의 의도는? 종교. 인종차별주의 발언과 편협함이 배경
미국의 자유를 좋아하는 사람은 미국을 찾은 탐험가 콜럼버스에게 감사한다. 그러나 좌파는 콜럼버스도 불쾌하게 여기고 국가 ‘콜럼버스 기념일’이었던 월요일에 콜럼버스를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물론 콜럼버스에게 결점이 있지만, 안티파는 월요일을...
트럼프 행정부 종교적 자유 존중 지침 발표 오바마 시대 종교적 차별정책 전면 재조정
지난주 목요일 법무부는 연방 시민권리법이 직장내 성별 차별에서 성전환자를 보호하지 않는다고 발표한데 이어 현재 논쟁이 되고 있는 오바마케어의 내용 가운데 종교적 차별에 관해서도 종교적 자유를 보장하는 지침을 연달아 발표하여 교계가 환영을...
뉴욕교협 종교개혁 5백주년기념 종교개혁지 순례 - 개혁의 발자취 따라가며 선배들의 개혁의지 확인
*종교개혁의 기반이 된 비텐베르크 대학 전경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홍석 목사)가 주최한 종교개혁 5백주년 기념 유럽 성지순례단이 지난 2일, 9박 10일간의 일정으로 현지로 출발했다. 김홍석 교회협의회장을 비롯해 이만호 차기 교협회장...
캘리포니아 주립대 세금으로 ‘성전환 분야’ 교수 고용 시도 - 예수를 정신병자로 규정한 콴자 창시자 카렝가 교수 재직
캘리포니아 주립대학 롱비치 캠퍼스의 여자 성별과 성적 연구 부서에서 최근 “성전환 분야,” “성전환 여성,” “성별 변종 이론”에 중점을 둔 수업들을 가르칠 교수 채용 공고를 게재, 성전환 정책에 반대하는 일련의 납세자들이 항의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