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
뉴질랜드에만 생존하는 희귀종 키위새는 날개가 없고 어두운 데에서만 사는데 생식 능력도 아주 약하다. 알의 크기가 몸의 절반 이상이 되어 낳다가 죽는 일도 많지만 이 키위가 뉴질랜드에서만 서식하기 때문인지 국가를 상징하는 새이다. 날지 못하는...
'퀸즈한인교회 장세활 장로 폭행혐의로 전격 체포' - 이규섭 목사 전별금 문제로 서영석 장로 폭행
퀸즈한인교회 당회원 장세활 장로가 6일 폭행혐의로 전격 체포됐다. 115 경찰서에 의해 체포된 장세활 장로는 퀸즈한인교회를 사퇴한 이규섭 전 담임목사의 전별금 문제로 지난 8월 6일 열린 당회에서 이규섭 목사의 사임 관련 거짓사실 유포로 인해...
WHF 한인입양아 권익신장 위한 서명운동 - 9월 9일 유니온 한아름 & 노던 한양 마켓에서...
미주 한인 입양아들의 권익 신장을 도모하는 World Hug Foundation (대표. 한창연/ 이사장 길명순)이 시민권을 취득하지 못한 2만여 한인 입양아들의 시민권 취득을 위한 '입양아 시민권 법'(Adoptee Citizenship...
'꿈은 현실로 나타나고'
올해도 긴 여정 비행기를 타고 아프리카로 향하였습니다. 14년 동안 드나드는 아프리카 땅은 마치 가족과 친구가 살고 있는 고향 같기도 합니다. 올해는 새로운 계획으로 새로운 사람들과 새로운 장소에서 일어날 일들을 기대해서 그런지 비행시간도 그리...
하크네시야 전광성 목사의 계속되는 영적 장난 "예수께서 강단 오른편에 나타났다" 전교인에게 카톡질
전목사가 전교인들께 보낸 카톡내용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천박한 이해가 얼마나 무서운 영향을 주는지 교회는 반드시 경계해야 할 필요가 있다. 더구나 천박한 이해가 교회 지도자라는 자들에게서 비롯된다고 하면 그 심각함에 대해서는 온 교회가 집중적으로...
하나님의 재 활용 명단
이곳 뉴질랜드에서는 일년에 한번 정한 때에는 어떤 쓰레기든지 집 앞에 내어 놓으면 수거해 간다. 하지만 이 때도 안 가져 가는 것이 각종 가스통들 그리고 자동차의 밧데리와 타이어이다. 그러나 지혜로운 재활용 산업으로 자연 환경과 실리 두 가지...
세여리 기도운동을 통한 하나님의 은혜
SNS를 통한 복음사역이 어느때보다 활성화된 최근, 부작용 또한 만만치 않아 사회적 폐혜로 까지 평가되는 시점에 순수 기도운동을 통해 복음의 지경을 넓히는 모임이 있다. 세여리, 세계한인기독여성리더 기도모임이다. 최근 세여리에서 기도방을 맡아...
하크네시야교회 전광성 이젠 김수경 목사 앞세워 장난질 - "이제라도 하나님과 교인들 앞에 사죄의 무릎 꿇어야.."
하크네시야 전광성 목사 한동안 조용하다 했다. 하크네시야 교회에 대한 본보의 보도가 지난 7월 27일 이후로 자제되고 있는 가운데 2일 정오경 느닷없이 한국소재 '본 헤럴드 미국지사장 김수경' 명의로 작성된 기사가 본보에 접수됐고 이어서...
계절을 통해 느끼는 하나님의 공의
처서가 지나 백로가 코 앞이다보니 아침 저녁으로 제법 선듯한 기분이 든다. 낮에 만난 추위에 약한 어떤 친구는 왜 이리 날이 춥냐며 벌써부터 옷깃을 여민다. 계절은 변함없이 다시 가을이 왔다. 좀 성급한 말일지 모르겠으나 이제 지난 봄과 여름을...
미국복음주의연합 내쉬빌 성명 "동성애, 성전환 절대 안돼" - 호주 시드니에서도 대대적 반동성애 위한 연합기도회 개최
미국의 침례교와 장로교 등 여러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연합인 Council on Biblical Manhood and Womanhood (CBMW/미국복음주의 연합)이 최근 동성애와 성전환은 “기독교 진실에서 필수적으로 어긋난다”고 하며 성경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