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방 기도가 없는 하나님의 놈팽이 자녀 " “ 골방 기도가 없는 하나님의 놈팽이 자녀 "
이경희 목사 (뉴질랜드 샬롬교회) 집을 두고도 밖으로 떠도는 때가 아마 20대 초반이 아닌가 싶다. 이 때는 자기 집을 마치 여관처럼 여기고 부모는 자녀들의 얼굴조차 보기 힘든 경우도 다반사이다. 이렇게 자녀가 부모를 등한시하는 상황을 하나님과...
2019 할렐루야 뉴욕복음화대회 7월 12-14일 정연철 목사 주강사 초청 ‘성결한 삶’ 주제로 현재 이스라엘 수도원서 말씀 준비에 전념 중
<할렐루야복음화대회 포스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정순원목사) 주최 2019년 할렐루야복음화대성회가 오는 7월 12일 부터 14일까지 프라미스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성결한 삶’(Sanctified Life)의 주제로 개최된다. 이번...
본보 주최 선교와 사역 세미나 연속 개최
*6월 29일 : 중앙아시아 기독교 역사의실체 *7월 1일 : HUG Conference in NY <동방기독교의 실체 세미나 포스터> 기독저널 주최 하계 집중세미나가 오는 6월 29일과 7월 1일 기독저널 대표 임성식 목사가 담임하는 뉴욕...
한인사회와 노인문제 그리고 교회의 역할
<홍혜경 선교사> 본 기독저널은 고령화 시대의 이민 한인 교회들이 직면한, 노인들의 신체적 정신적, 심리적, 성격적인 변화와 어려움들을 얼마만큼 이해하며, 저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방법은 없는지, 교회에서 감당할 것은 무엇인지, 교회마다 늘어만...
나를 살린 찬양 시즌 2 은혜로운 출발 - 유진웅, 태웅, 현웅 3형제 찬양으로 영광
<시즌 2 찬양 사역 모습> 6월18일 화요일 저녁 초여름 비가 신록과 잔디 위에 소슬소슬 내려 풀향기 정원에 푸릇한 시간에 노던 블러바드 169 St 에 소재한 뉴욕로고스교회(담임 임성식 목사) 창문에 등이 켜지고 아름다운 찬양이 연주되기...
전광성 목사 거취 6월 4일 노회에서 최종 결정
자신의 이익 위해 결사적으로 그리스도의 몸 유린한 전광성과 그 무리들 향한 하나님의 개입을 지켜보자 지난 19일 주일 오후 개회 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하크네시야 전광성 목사의 재신임 투표에서 전광성 목사가 2표 차이로 겨우 목숨(?)을...
낙도 선교의 아버지 반봉혁 장로 소천 지병인 혈액암 극복 못하고 아버지 품으로
<투병중 반봉혁 장로가 아무에게도 알리지 말고 기도만 해달라며 사진을 보내왔다> 뉴욕 교계에도 익숙한 낙도 선교의 아버지 반봉혁 장로(전남 순천 왕지감리교회 장로·사진)가 지난 19일 소천했다. 향년 67세. 신바람낙도선교회(지도목사 김용태)는...
하크네시야 교회 교우들이여!
“하나님 앞에서의 정당성에 입각하여 한표를 행사하라” “그간의 공범자의 상황 벗어나 교정자의 한 사람으로서 소명 확인하라” “전광성 목사 혓바닥에 휘둘려 영적 노예 돼선 안돼” 먼저 밝히고 시작한다. 본 칼럼은 교회를 와해 시키기 위한 목적의...
“2백 달러 줄테니 우리 교인 출근에서 좀 빼소” - 교인직장 찾아가 업무일정까지 돈으로 흥정하는 전광성
지난 13일 밤 기자에게 들려온 당황스럽고 믿지 못할 사실에 대해 17일 오후 관련자들과의 취재 내용을 소개한다. 전광성의 집과 기자의 집은 아마도 같은 동네인 듯하다. 인근에 위치한 문제의 한인 마켓에서 발생한 일을 제보받고 보니 기자도 거의...
민낯 드러낸 미주여목 총회가 웬말인가!
지난해 말부터 제기된 미주여목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 오늘날 까지 일체 함구하고 있는 미주여목, 계절은 분명 봄이 왔고 땅 밑에서는 미물인 초록의 생명들 마저 터져 나오려고 애를 쓰고 있는데 정작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다루는 미주여성목회자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