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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크네시야교회 지금 무슨 일이?(7)

전광성의 꼼수목회에 환멸 느낀 무명 성도들 SNS와 우편 통해 전교인에 거짓목회의 실상 알려 게시판에 부착된 전목사의 거짓 카톡내용을 교역자가 떼어내고 있는 모습  


6회에 걸친 하크네시야교회 전광성 목사에 대한 관련기사가 보도되면서 그간 침묵으로 일관하던 무명의 성도들이 전광성 목사의 꼼수목회에 대해 환멸을 느끼고 자의적으로 전 목사의 행태를 밝히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사태가 이 지경이 되자 누구보다 다급해진 전광성 목사와 측근들이 교인들의 ‘입 막기와 눈 가리기’에 총동원 되고 전목사 스스로가 발등에 떨어진 불을 끄려는 듯 부산을 떨며 스스로 올무에 빠지고 있다. 먼저 그간 본보가 보도한 전광성 목사 관련 ‘사실확인’ 기사는 다음과 같다. (기사 확인을 원하는 성도들은 www.kidokjournalny.org를 접촉하면 된다)


1.하크네시야 전광성 목사 이중적 ‘꼼수목회’ 진실을 밝힌다.


2.사라진 $27,500 어디로 갔을까? / 전광성목사 작금의 행태는 비단 옷 입고 밤길 가는 격 3.전광성목사 교인협박, 노회 허위보고 등 무차별 이간질로 혼란 자초 4.전광성은 3년 DESIGNETED 목사 / 본인에게 맞지않는 옷 언제까지 걸칠 참인가? 5.쥐꼬리만한 물적 자존심마저 팽개친 전광성목사 / 차량보험 환급금마저 개인구좌 입금 들통나자 부랴부랴 교회에 지정헌금으로 무마 시도 6.극도로 불안한 강단의 위기 급기야 교인향해 ‘사탄의 세력’ 운운 하크네시야 교회 전광성 목사의 거짓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위의 보도가 나간 이후 노회에서는 양측 관계자들을 소환한 가운데 경위를 확인하는 과정에서 정광성 목사는 본보 발행인 임성식 목사에 대한 노회 관계자의 질문에 대해서 “본인은 임성식이란 사람이 목사인 것조차 모른다”고 거짓으로 답변을 하는 등 여전히 본인의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전면 부정하고 애궃은 성도들을 향한 협박과 거짓 증언만을 계속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전목사의 측근들이 전한 카톡내용에 의하면 무명의 교인이 전 교인을 대상으로 본보의 기사를 COPY해서 우편으로 전 성도 가정에 발송, 그 내용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으며 SNS상에서 조차 ‘진리의 성령’ 이라는 닉네임으로 본보가 그간 보도한 내용을 별도의 앱으로 제작해서 배포하는 등 전목사의 기형적 목회의 실상이 이제는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그간 본보는 수차례에 걸쳐 아무 사실도 모르고 있는 교인들을 향해 진실에 대해 진지한 접근을 권면하는 한편 전광성 목사의 끊임없는 거짓과 일말의 회개와 사과조차 없는 불치병 목회와 함량미달의 목회적 자질에 대해 끊임없이 문제를 제기해왔다. 그러나 J 장로를 비롯해 맹종하는 일부 부교역자들의 아첨과 비굴함, 아무 영문도 모르는 새신자들로 부터 면죄부를 받은 전광성 목사는 역으로 순간순간 마다 자신에게 주어진 권력(?)을 악용하여 음모를 확산시키는가 하면 진실을 알고, 진실을 말하는 교인들을 교회내 범죄집단으로 내몰고 노골적으로 전광성 목사의 호위무사를 자처하는 일부 교인들의 막가파식 협박은 결국 진실을 알고 진실의 힘을 믿고 있는 교인들을 분노하게 했다. 분명히 명심할 것이 있다. 그간 새로운 교회를 찾아 현실에 안주하려는 교인들이나 아직도 진실을 구분하지 못하고 숫자의 환상에 빠져 ‘사람의 부흥’에 눈먼 일부 성도들이 다같이 알아야 할 지극히 일반적인 상식은 ‘새 길은 잘못을 덮는 것이 아니고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되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다시 강조하지만 ‘진실은 주머니 속의 송곳 같아서 반드시 비집고 나온다’는 말은 너무도 정확한 말이다. 부흥은 사람의 부흥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흥’임을 깨닫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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