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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식탁선교회 히스패닉 노무자 위한 성탄절 런치파티


황하균목사(오른쪽)이 설교하고 딸 크리스틴이 찬양인도하고 스페니쉬로 설교를 통역했다

지난 12월 7일(토) 주말, 무의탁자를 돌보는 '주님의 식탁선교회'(담임 이종선목사)에서 일용직히스패닉 노동자 초청 크리스마스 런치 파티가 소명성결교회(담임 황하균목사)후원으로 열렸다. 50여명이 참석해서 예배를 드리고 교회 성도들이 준비해 온 음식으로 점식식사를 함께 했다. 7년째 매년 연말이 되면 음식을 준비해서 성도들과 함께 이곳을 방문한다고 하는 황 목사는 이날 설교를 통해서 “조국을 떠나 나그네 된 인생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빈부가 아니라 천국의 소망을 갖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보스톤 대학교에서 스페니쉬 어를 전공한 황 목사 딸 크리스틴이 설교통역과 스페니쉬 어로 찬양을 인도했다. (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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