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적 단기선교 ‘주예수사랑교회’에 물어보라 - ‘작전계획 727호’에 의거 하나님 증거하는 쾌거 이뤄

July 21, 2018

 

 

단기선교가 교회마다 붐(?)을 이루는 가운데 다수의 교회들이 선교전반에 대해 로드맵이 없는 상태에서 단순히 현재적 필요를 채우는 형태의 단기 선교사역을 진행하거나 해외 오지여행 다녀오듯 진행되는 등 선교의 문제점이 대두되는 상황에서 뉴저지 주예수사랑교회(동사 강유남, 황용석 목사)의 2018년 과테말라 단기선교가 단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미 2008년 부터 ‘2020 선교비젼’에 따라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천국 복음을 전파하고 있는 주예수사랑교회는 지난 7월 2일(월)부터 7월7일(토) 까지 6일간 교회가 파송한 정일천 선교사가 사역하는 과테말라의 한 지역을 대상으로 24명의 단기 선교사를 파송, 단기 선교작전을 성공리에 수행하고 귀국했다.

대개의 경우 카톨릭이 국교인 남미 국가들을 대상으로 선교를 할 때 집짓기, 기술 전수, 복지시설 건축 등으로 진행되는 선교와는 달리 주예수사랑교회는 지역사회의 복음화는 물론 현지 군부대를 대상으로 직접 복음을 증거하는 등 철저히 복음을 앞세운 선교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하겠다.

 

‘단기선교작전계획 727호’를 수립하고 전교인의 일사불란한 헌신가운데 진행된 이번 선교의 특징에 대해 총지휘를 맡은 강유남 목사는 먼저 기상 이변을 꼽았다.

현지의 장마철 우기로 인해 차질이 예상되는 부분들에 대해 출발 전 면밀히 대책을 마련하고 준비를 하였으나 도착 후 선교일정 내내 쾌청한 날씨로 인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추호의 어려움이 없이 복음을 증거할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남미 선교시 가장 극성을 부리는 모기로 인한 불편함조차 전혀 없을 정도로 모든 환경이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완벽했다고 말했다.

또한 AMCF(세계군인기독연합회)를 통한 상호 협조 원칙에 따라, 군부대 사령부에서 침식을 하며 군복음화를 최초로 시도했다는 점은 정말 하나님의 인도가 아니면 이루어 질 수 없는 일이었다며 이번 단기선교에 있어서 가장 놀랍고 자랑할 만한 사역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같은 일이 가능한 것은 당초 강유남 목사가 해병대 중령으로 예편한 경력에 의해 한국의 AMCF 본부와의 연결을 통해 현지 부대의 공권력을 이용해 선교의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할 만한 사역의 결과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더우기 주예수사랑교회 선교팀은 치안이 문제가 되는 현지에서 도착부터 귀국 시까지 현지 군부대의 경호 하에 안전하고 당당하게 복음을 증거 했을 뿐 아니라 선교기간 중 맞이한 7월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는 사령관이 직접 불꽃놀이로 선교팀의 수고에 대해 감사를 표하는가 하면 카톨릭이 국교인 나라에서 군부대 사령관이 기독교식 예배를 승인, 부대 전 장병이 예배에 참석하는 등 전혀 기대하지 않았던 일들을 경험했으며 군인들을 대상으로 성격퀴즈 대회를 개최하는 등 하나님을 중거하는 쾌거를 이뤘다.

 

끝으로 강유남 목사는 언어가 다른 가운데 손짓 등 표정 언어로 선교팀이 진행하는 VBS (여름성경학교) 공작품 만들기를 지켜본 10여명의 경호차 무장 군인들이 현지 언어로 친절하게 조교 역할을 자청하여 프로그램을 도와 교육의 효율화를 극대화하는데 도움을 준 점은 잊을 수 없는 좋은 기억이고 감사라고 말하며 이같은 모든 일들이 가능했던 것은 무엇보다 하나님이 이 민족을 사랑하셔서 역사하신다는 증거이고 선교기간 동안 철야를 하며 기도한 성도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강유남 목사는 “향후 해당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복음증거 사역과 장학사업을 통해 복음의 일꾼을 양성하는 계획과 신학대학 설립을 위해 현지 의료팀들과의 유대관계를 더욱 깊이 도모하여 중장기 사역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단기선교 사역의 한계점을 극복하여 선교여행을 가는 사람들을 위한 사역이 아니라 현지 사람들을 위한 사역에 교회와 성도들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선교에는 현지 파송 선교사의 목사 안수를 위해 뉴욕총신대 총장 정익수 목사를 비롯해 박태문 목사(필라서울장로교회), 유재식 목사(뉴져지믿음교회), 피터(가나선교사), CARRUTHERS 목사 등이 동행했다.

뉴저지 리지필드에 위치한 주예수사랑교회의 2018 단기선교 내용은 교회 웹 사이트 www.lordjesusloveschurch.com 을 통해 보다 자세히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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