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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 DAY 반대하는 안티파의 의도는? 종교. 인종차별주의 발언과 편협함이 배경


미국의 자유를 좋아하는 사람은 미국을 찾은 탐험가 콜럼버스에게 감사한다. 그러나 좌파는 콜럼버스도 불쾌하게 여기고 국가 ‘콜럼버스 기념일’이었던 월요일에 콜럼버스를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물론 콜럼버스에게 결점이 있지만, 안티파는 월요일을 “콜럼버스를 훼손하는 날”로 선언하고 다른 단체들은 “원주민의 날”로 선언했다.

그러나 이같은 떠들썩한 소동에도 불구하고 콜럼버스 day는 축하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하여 사람들의 편견을 없애고 좌파와 안티파의 음모를 척결하기 위해 콜럼버스에 대한 사실을 알리기 위한 National Christopher Columbus Association 시민 단체 웹사이트가 생겨 소개한다. (http://www.truthaboutcolumbus.com)

이 시민 단체의 대표 Patrick Korten는 말하기를 "지금까지 콜럼버스에 대한 결함 있는 역사와 잘못된 정보의 캠페인이 거의 아무런 저항 없이 허용되고 있었다고 말하고 그러나 이제는 이 단체가 콜럼버스에 대한 기록을 올바로 세우도록 돕기 원하고 대다수의 미국인은 콜럼버스와 우리 역사에 있어서 그의 중요한 역할을 기념하는 것을 지지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기 원한다"고 말했다.

사실 오늘날의 콜럼버스 반대 운동은 단지 정치적 정당성만이 아니다. 반대파들의 사이트를 보면 마르크스주의 (공산주의)의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스페인족과 카톨릭을 포함한 종교와 인종 차별주의 발언과 편협함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Korten은 말하기를 “KKK <백인 우월주의 단체>가 하던 일을 안티파 같은 좌파 단체들이 받아들이는 것은 비극적이고 두려운 일입니다. 우리나라의 위대한 인물 중 하나를 파괴하려는 이 시도가 부끄러운 인종 차별의 한 부분이라는 것을 미국인들이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콜럼버스 기념일을 비방하는 비난의 내용을 보면 콜럼버스를 “살인자”와 “도둑”이라고 표현한다. 현재 CNN을 포함한 주류 미디어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콜럼버스에 대해 긍정적으로 연설했다고 비난하며 “콜럼버스가 질병과 노예제도를 가지고 왔을 뿐만 아니라 신대륙을 발견하지도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콜럼버스도 결함이 있는 사람이었을 수도 있다. 그러나 좌파가 그의 긍정적인 기여는 무시하고 결함을 확대하여 미국 역사에 회칠하려는 시도는 솔직하지 않을 뿐 아니라 우스꽝스러운 행동임을 알아야 한다. 콜럼버스에 대한 좌파의 비난이 진실이라고 가정해도 그는 여전히 우리의 역사적 기억에 많은 좋은 것들을 기부했음을 기어개야 한다.

역사는 지나간 사건들에 대한 지식과 기억에 불과하며 그리고 미국 역사에 관련된 사람들이 불완전할지라도 그들을 덜 중요하게 만드는 것은 바른 역사관이 아니다.

사실 후세는 그들을 통해 훌륭한 교훈을 배울 수 있으며 무엇보다 결함이 있는 사람들도 큰 일을 할 수 있고 결함 있는 사람들을 통해 훌륭한 일 들이 성취될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콜럼버스 반대 운동이 공립학교에도 침투했다. 가정에서는 자녀와 함께 콜럼버스에 대한 사실을 다시한번 알아서 미국 역사를 재편하려는 좌파에 우리들의 자녀가 세뇌 교육 받지 않도록 보호해야 할 것이다. (http://www.truthaboutcolumb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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