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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법 AB-2943 캘리포니아 상원에서 25-11 로 통과 - 기독교인들의 언론의 자유에 대한 심각한 위협!


지난 8년간의 오바마 행정부의 친동성애 홍보정책으로 인해 급증한 성정체성 혼돈은 미전역을 포함해 특별히 캘리포니아 같은 자유진보주의 성향의 주에서는 유행병처럼 번지고 있다.

그러나 이 와중에도 감사한 소식은, 동성애 유행병에서 치료받고 싶은 사람들이 기독교 상담 혹은, 개인적인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정체성 혼돈이 끝난 사례가 많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의 실제적인 간증들을 무시하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치료나 상담 받을 권리를 법적 정당성을 내세워 빼앗으려는 무리들이 있어 기도가 요청된다.

최근 동성애 성적 취향으로 부터 벗어나고자 받아야 하는 삼당치료를 금지하는 AB-2943 Unlawful Business Practices: Sexual Orientation Change Efforts 법안이 바로 그것이다. 이 발의안은 캘리포니아 민주당 소속의 Evan Low 에 의해 제출되어 지난 4월 50:10 표결로 의회(Assembly)에서 통과하고 드디어 8월16일 주상원에서 25-11 표결로 통과됐다.

알려진 바로는 현재 AB2943은 미전역 기독교인들의 수많은 반대로 인해 발의안 항목에 약간의 수정사항이 생겨서 8월 20일 월요일에 다시 캘리포니아 의회에서 토론을 거쳐 오는 8월 31일 금요일까지 주의회에서 이 발의안의 법적 통과를 최종 결정하게 된다.

만일 이 사악한 법이 통과된다면 지금까지 모든 반기독교적인 법안을 다 지지하고 서명해왔던 제리 브라운(Jerry Brown) 주지사에게 올라가고 그는 현재까지 이 발의안을 100% 지지하므로 서명이 거의 확정적이기에 바로 법적효력이 발생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교회와 성도들은 금주 중 아래 링크에 접속해 사악한 AB2943에 반대서명에 동참을 요청한다.

사이트에는 이미 이 법안을 반대하는 서신이 게시돼 있으니 아래 링크를 누른 후 Submit 하면 된다.

* https://californiafamily.ivolunteers.com/ContactOfficials/stop-ab-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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