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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킹덤마이저 게스트하우스 ‘샬롬의 집’ 오픈 채플실, 기도실, 컨퍼런스 룸, 카페 등 부대시설 구비 로고스 채플은 오는 2월 부터 사역 시작키로


<크리스쳔 카페 에이레네의 모습>

지난 해 12월 20일로 창간 19주년을 맞은 기독저널 (대표.발행인 임성식 목사)이 새해 1월 13일 킹덤마이저 미션센터의 사역 출발과 게스트하우스 샬롬 하우스의 정식 출발을 알렸다.

지난 해 22일 창간 감사예배를 통해 미션 킹덤마이저와 로고스 교회의 설립을 선포한 기독저널 대표 임성식 목사는 최근 노던 169-05에 새로운 건물에 입주, 문서선교 사역과 기독교문화사역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기여하겠다는 뜻을 밝힌 바 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게스트하우스를 ‘샬롬의 집’이라 명명한 임목사는 “뉴욕을 방문하는 크리스쳔들이 언제고 와서 여장을 풀고 영적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을 할 수 있도록 부대시설을 마련했고 아울러 뉴욕의 목회자들과 더불어 보다 깊은 교제를 이룰 수 있도록 사랑방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뜻을 비췄다.

특별히 1층에 마련된 cafe의 이름을 ‘평안’을 뜻하는 ‘에이레네’라고 이름 짓고 모든 성도들과 목회자들이 언제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했으며 특히 모든 음료는 ‘H2미라클’(대표 하정민 목사)에서 제공한 식용수소발생기를 사용해 오가는 성도들의 건강에도 특별히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주일을 제외한 주 6일 오픈하는 미션센터는 오전 9시 부터 오후 8시까지 오픈한다.

한편 임성식 목사는 미션 킹덤마이저에서 운영하는 로고스 채플 사역과 관련해 “올해가 미국땅에 청교도가 첫 발을 디딘지 꼭 4백주년이 되는 시점에서 오는 2월 부터 뉴욕 목회자 2시간 기도운동을 시작할 것이며 교회와 교파를 초월해 하나님의 교회를 다시 세우는 영적각성 운동에 뜻을 같이 할 목회자들을 찾고 있다고 밝히고 한인교계 목회자들의 참여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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