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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집회 중 하크네시야 관련 전단지 뿌려져 전광성 목사 탈선목회 현장 보고와 즉각사퇴 요청


할렐루야 집회 기간 중 하크네시야교회 전광성목사에 대한 유인물이 집회에 참석한 교인들의 차량에 배포되는 일이 발생했다.9일 저녁 9시 30분경 일련의 제보자로부터 보내온 카톡 제보에 의하면 이날 유인물은 프라미스교회 주차장과 DMV 및 일부 노견에 주차된 차량을 중심으로 배포 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크네시야 교회가 바로 서기를 바라는 성도들의 외침이라는 제목의 유인물에 의하면 전광성 목사가 최근 교회내 금전적인 실제 피해자인 K권사를 대상으로 1천만 달러의 고소장을 접수한 내용을 비롯해 교회내 전목사 측근들의 막무가내식 행태에 대해 소상히 기록하고 있으며 본보의 지난 3월 20일자 기사까지 인용해 비교적 자세히 전광성 목사를 성토하면서 전광성 목사의 즉각적인 사퇴를 주장하는 내용으로 제작됐다. 전단지의 내용을 소개한다.

하크네시야 교회가 바로 서기를 바라는 성도들의 외침

뉴욕,뉴저지 한인교계와 성도들에게 하나님 앞에서 추호의 거짓이 없는 외침입 니다.

하크네시야 교회 전광성 목사는 즉각 물러나라!!

PCUSA 교단 뉴욕노회 소속 하크네시야 교회의 전광성 목사의 <탈선 목회 현장>과 아직은 배워야 할 것이 더 많은 <어린 목사를 죄악의 수렁으로 밀어 넣고 있는> 분별없는 교회 내 최 측근 인물들의 즉각적인 회개와 반성을 촉구하며 진정하나님의 공의가 실현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심정으로 이 내용을 한인교계와 성도들 앞에 전격 공개합니다.

전광성 목사, 너의 정체는 과연 무엇인가?

*자신을 반대하는 교인들을 향해 <마귀의 자식 운운하며 저질러대는 노골적인강단 폭력>과 교회시설 설치 명목으로 전달한 헌금 2만7천 달러를 개인적인 용도로 착복하고 그 치부가 백일하에 드러나자 급기야 자신의 거짓과 치부를 숨기기 위해 헌금 당사자이며 실질적 피해로 고통 중에 있는 <어머니와 같은 팔순의 K권사를 향한 일천만 달러 고소> (나소카운티 법원 5월 29일자 접수)에 대해 일말의 양심이 있는 인간이라면 무조건 취하할 것을 촉구한다.

*전광성은 현재 자신의 재정적 부정행위에 관련해 지난 5월 15일 <노회 사법위원회에 정식으로 제소>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짓으로 교회와 교인들을 우롱하고 속이면서 교회를 노골적으로 분열시키는 작태를 서슴치않고 있는 바 최소한의 양심이 있다면 노회의 판결 이전에 즉각 사퇴하고 그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촉구한다.

*전광성 목사는 당초 뉴욕노회에서 <3년 임기 한정 목사>로 파송 받은 바 이미임기가 만료됐음에도 불구하고 해당노회의 일부 인사들의 비호 하에 현재까지교회를 사임하지 않고 40여년의 역사를 가진 퀸즈중앙장로교회(하크네시야로불법개명)를 통재로 삼키려는 더러운 의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철없는 아이가 ‘상에서 떨어질 부스러기를’ 쫓아 <전광성을 불법으로 비호하는 노회의 일부 정치꾼>인 ‘노피아’(노회 마피아)들은 그 더럽고 추악한 작태를 당장 중지하고 이제라도 성경적 양심에 입각하여 적법적인 절차를 통해 하나님의 공의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촉구하며 무엇보다 하늘의 뜻이이 땅위에서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당신들을 주목>하고있음도 반드시 기억하기를 바란다.

*전광성은 명확하지 않은 학력과 아무것도 모르는 교인들을 대상으로 흘리는<값싸고 옅은 미소로 포장된 외형적 겉치레>를 걷어버리고 진실과 진정한 소명을쫓는 목사로 하루속히 거듭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학력 인플레이션 풍조에 속아 진위를 가리지 못하고 집단 최면에 빠져 교회가 썪어가는 줄도 모르고 앞장서는 J 장로와 그 측근들을 비롯한 순진한 교인들은 이제라도 사태의 본질을 깨달아 ‘몸 된 하나님의 교회’를 바로 세우는데 전력해 줄 것을 촉구한다.

*전광성은 <인간적인 야심을 목회라는 화려한 포장지>로 싸서 강단과 말씀의 권위를 이용해 <서푼어치도 안 되는 자신의 힘>을 남용하거나 오용하지 않는 양심적인 인간이 될 것을 촉구한다. 자신의 잘못에 대한 노회의 결정 등을 비롯해 무엇보다 자신의 양심이 알고 있는 본인의 잘못을 교인들에게 거짓으로 유포하는것은 물론 반대 측 특정 교인들을 향해서는 “내가 목회를 못하더라도 저건 죽이겠다는 생각이 든다”(녹음자료 확보)는 등의 발언을 서슴치 않고 내밷는 그 인간성의 정체는 무엇인가 묻고싶다.

*전광성 호위무사들 반대측 교인 향한 횡포 극에 달해高聲,辱說 난무 흉기로 위협 / 장로 부인과 전도사 CCTV 가리며 불법서명 강요

결국 올 것이 오고야 말았다. 본보에 입수된 하크네시야교회에 설치된 CCTV 동영상에 의하면 지난 3월 11일 하트네시야 친교실과 미팅룸에서는 고성과 욕설이오갔다. 먼저 전광성을 지지하는 장용장로 측의 이홍배(장용장로의 고모부)씨가당회원 안진섭 장로를 향해 고성을 내뱉다가 분을 참지 못하고 테이블에 있던 가위로 안 장로를 향해 내려치는 동작을 하다가 순간적으로 실수를 직감하고 가위를 고쳐잡는 모습과 아찔한 모습에 전목사측 인사들의 당황하는 모습이 생생하게 잡혔다.역시 교회의 한 장소에서 찍힌 장면은 하크네시야에서 새신자 담당 전도사로 사역하는 김은경이라는 전도사가 새신자들을 상대로 전광성을 지지하는 서명을 반강제적으로 받고 있다는 제보가 이미 접수된 지 오래된 가운데 본보에 접보 된동영상에 의하면 김은경 전도사가 새신자로 추정되는 교인들에게 사인을 받고자특정 룸으로(새신자 교육실로 추정)들어오고 이때 전광성의 호위무사를 자청하는 장용장로의 부인 김성혜 집사가 사다리를 가지고 들어오는 장면과 위태위태하게 사다리를 타고 올라와 헝겊으로 카메라를 가리는 모습이 그대로 포착됐다.실로 입수된 동영상을 보면서도 민망함을 금할 수 없는 부분이다.하크네시야 친교실에서 양측(?) 교인간 실랑이가 벌어져 큰 소리가 오가는 가운데 이를 지켜보던 성도가 촬영한 동영상에 의하면 교인들 간 고성이 오가는 데도불구하고 바로 옆에서 전광성은 천연덕스럽게 누군가와 얘기를 하며 교인들 간의 험악한 분위기에는 관심도 없다는 듯 아예 자리에 앉아 눈길조차 주지않는 모습이 생생하게 잡혔다. 여전히 본인과는 상관없다는 표시다. 이 대목에서 기자의눈에 비춰진 전광성의 모습은 이제껏 하크네시야 교회에서 벌어진 많은 불미스러운 사태들이 본인으로 인해 발생한 일임에도 불구하고 정작 본인은 철저히 뒤로 숨고 애궃은 인사들만 앞세우는 비겁한 행태가 여전히 그대로 보여진다는 점이다.그러나 어쩌나 이미 이 동영상들이 노회에 보고가 되지 않았을 리 만무하니...분명히 알아야 한다. 전광성의 거짓과 스스로에 대한 기만이 오늘날 하크네시야 교회의 모든 불행의 원초적 시발점 임을...(2018년 3월 20일 기독저널 기사 발췌)

본 유인물은 하크네시야 교회와 전광성 목사를 진실과 진정한 목사로 바로 세우기 위함으로 제작, 배포함을 알려드립니다.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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